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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남] 충남노사민정협의회, 충남노사포럼 발제 및 토론회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9.11 17:57:52

■ 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2회 추경 총 43억7369만원 일부 삭감

■ 논산시, 2021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6년 연속 2관왕 수상 쾌거

■ 당진사랑상품권,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

■ 공주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 최홍묵 계룡시장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 동참

■ 서산시, 예천굴다리 밝고 깨끗하게...CCTV, 반사경 등 안전 UP

■ 금산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9% 돌파

■ 태안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 공약 선정

■ 서천군 한산모시조합, 추석맞이 한산모시 특산품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


[프라임경제]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0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아산시, 호서대와 함께 '충남노사포럼-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대응방안'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아산시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 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미래 전망을 살펴보고 지역 노사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0일 호서대와 함께 '충남노사포럼-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의 미래와 대응방안'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남도

도와 아산시 관계자, 고용노동부, 자동차산업 노사, 전문가, 호서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발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자동차산업 일자리 및 노사관계 전망(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 △완성형 전기차에 필요한 부품산업 육성 및 지원방안(최준혁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전무) △기계형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기차 부품산업으로의 전환 방안(전오철 디와이오토 본부장) 등 3가지 발제를 통해 현황과 전망을 공유했다.

또 전체 토론을 통해 미래 자동차산업의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내연기관에서 친환경으로 전환되는 자동차산업의 변화를 전망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포럼 결과를 토대로 지역 노사 차원의 대응 전략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아산시 및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자동차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충남도의회 예결특위, 도교육청 2회 추경 총 43억7369만원 일부 삭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방한일)는 지난 10일 제2차 예결특위 회의를 열고, 2021년 제2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해 총 43억7369만원을 삭감했다.

도교육청이 제출한 2차 추경예산안 규모는 총 4조 1184억원으로 기정예산 3조7842억 원보다 3342억원(8.8%) 증액 편성됐다.

충남도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10일 제2차 예결특위 회의를 개최했다. ⓒ 의회사무국

예결특위는 이중 15건 43억7369만6000원을 삭감했으며, 이는 교육위원회 예비 심사 결과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다.

감액된 예산안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됐으며, 기금은 충남도교육감이 제출한 원안대로 심사됐다.

이날 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심도 있는 질의를 펼쳤다.

방한일 예결특위 위원장(예산1·국민의힘)은 "교육위에서 심도 있게 심의를 거친 사항인 만큼 이를 최대한 존중했다"며 "그러나 계획한 목표 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사업계획 수립, 신속한 예산집행으로 추경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추경안은 오는 14일 열리는 제33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 논산시, 2021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6년 연속 2관왕 수상 쾌거

논산시가 지난 9일 '2021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 으로 2관왕을 달성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정부의 정책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정책발표 및 공유의 장으로, 올해는 159개 기초지방정부의 376개 사례중 209개 사례가 본 대회에서 경연을 펼쳤다.

논산시는 지난 9일 2021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6년 연속 2관왕을 달성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논산시

논산형 에듀케어 모델인 '교육공동체-돌봄(E·C·C)' 사례는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디지털 행정 혁신도시 논산' 사례는 논산형 디지털 혁신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논산형 에듀케어 모델의 경우 전국 최대 규모로 실시하고 있는 한글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진출과 자존감 확립에 기여하고,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역할 하며 활기찬 노후를 영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시는 어르신이 직접 참여해서 만든 주민참여형 소식지 '한마음 글마실' 소식지, 시와 그림을 담은 우수작품집 '내이름 쓸 수 이따' 발간, 한글대학 유튜브 '논산할매' 등을 기획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생활·정신건강 등 사회문화적 역량을 강화해왔다.

이제는 한글대학을 교육·복지·생활이 결합한 에듀케어형 문해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배움과 사회생활이 어우러진 선도적 노인복지 모델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합한 에듀케어형 문해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배움과 사회생활이 어우진 선도적 노인복지 모델을 통해 인구문제 해결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다.

전자민주주의 강화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디지털 행정혁신, 스마트 도시 논산'은 한국판 디지털 뉴딜의 선도모델을 제시한 사례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과 데이터에 기반한 디지털 행정 체계를 선보였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 패러다임의 급속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이제는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더 나은 삶, 더 행복한 삶의 환경을 만들어 가는 혁신과 변화에 논산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당진사랑상품권,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 사용 가능

당진시가 지류(종이) 상품권 사용에 한해 농·축협 하나로마트에서의 당진사랑상품권 가맹을 허용키로 결정했다.

당진사랑상품권. ⓒ 당진시

그동안 시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육성 발전이라는 당진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고려해 하나로마트의 가맹을 불허했으나, 지난해부터 농어민수당이 당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면서 상권이 제대로 형성돼 있지 않은 읍·면 지역 농어민들의 실질적 활용이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하나로마트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시는 농어민의 이용편익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이라는 당진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훼손하지 않는 방안으로 지류 상품권에 한해 지난 10일부터 이용을 허용하되, 상생 국민지원금의 사용은 10월10일 이후부터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기본 전제를 가지고 소상공인과 농어민 모두에게 득이 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을 거듭했다"며 "이번 결정이 소상공인과 농어민 모두가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8월 카드형 상품권 출시를 계기로 가맹점 확대에 열을 올리고 있는 당진사랑상품권은 현재까지 246억원이 발행돼 지역경제를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공주시 '세계자살예방의 날' 캠페인 실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공주시보건소 치매정신과 직원들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 등은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현수막과 홍보물 등을 이용해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홍보했다.

공주시는 지난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 후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공주시

또한,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울감 검사도 실시했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출퇴근 시간 유동 인구가 많은 중동, 전막 교차로 등에서 현수막 등을 이용해 비대면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자살예방의 날 주간인 9월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우울증 검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검사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치료비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근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 작은 관심이 자살을 예방할 수 있으니 친구,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주시보건소와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살고위험의 경우 심리상담기관과 연계, 심리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 최홍묵 계룡시장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 동참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지난 10일 생활 속 에너지절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냉온수기 OFF! 환경O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자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시행하는 챌린지이다.

최홍묵 계룡시장이지난 10일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에 동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계룡시

시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우선 본청, 면·동사무소 및 산하기관에서 사용 중인 냉온수기 91개에로 전자타이머콘센트를 보급해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10시간 동안 대기전력 차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자타이머콘센트 활용을 통해 연간 1만4844kWh의 냉·온수기 사용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 구입 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우선 구매하여 전력소비 및 이산화탄소 감소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한사람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계룡시민과 함께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이충복 계룡시 기업인협의회장,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 김동진 농협중앙회 계룡시 지부장을 지목했다.


■ 서산시, 예천굴다리 밝고 깨끗하게...CCTV, 반사경 등 안전 UP

충남 서산시가 지난 10일 예천굴다리 안심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여성, 아동, 청소년의 안전한 귀갓길을 조성했다.

시에 따르면 예천굴다리는 안심1길에서 2길을 잇는 총 150m 길이로, 인근 아파트가 많고 초등학교가 있어 시민 이용이 잦은 곳이다.

새롭게 개선된 예천굴다리. ⓒ 서산시

시는 어두운 조명과 지저분했던 굴다리를 올 초부터 2억원의 예산을 들여 개선 공사했다.

CCTV와 비상상황 대처를 위한 안심벨을 추가설치 및 교체하고 LED조명과 반사경 설치, 벽면 도색을 통해 밝은 이미지로 탈바꿈했다.

또한, 음악 스피커와 입구에 아치형 조형물, 보도에 볼라드 조명 설치로 분위기를 한층 살렸으며, 통로 입구 계단에 핸들 안전바를 설치해 낙상 위험도 줄였다.

한 시민은 "LED조명 설치 및 내부 도색으로 삭막했던 굴다리가 한층 밝아졌다"며 "특히, 입구에 설치된 구조물은 아이들과 추억 사진을 남길 정도로 인상깊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심 귀갓길을 조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사각지대 없는 서산 구현을 위해 대상지를 지속 발굴·보완하겠다"고 말했다.


■ 금산군,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9% 돌파

금산군의 지난 9일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6075명으로 접종률 70.9%를 돌파했다. 전국 접종률은 61.8%다.

2차 접종자의 경우 2만4656명 48.4%로 전국 기준 37.2%보다 앞서고 있다.

백신 접종 모습. ⓒ 금산군

군은 지속적인 백신 접종률 향상을 위해 추석 연휴 전까지 총 4765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금산군예방접종센터 접종은 지난 10일과 9월15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 예정됐으며 지자체 자체 접종 대상자 등 총 772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또한 관내 16개 위탁의료기관에서는 기관별로 자체 접종 기간을 운영해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실시하며 18세 이상 74세 미만 장년층 및 교육·보육종사자, 대입 수험생, 돌봄 종사자 등 총 3993명에 대한 접종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의 백신 참여에 대한 의지가 높아 전국 접종률보다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금산에 대한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한 방역 행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군보건소에서는 지난 8월31일부터 30세 이상 불법체류자 외국인 등 얀센 접종 희망자 접종을 실시해 현재 300명이 접종을 받았으며 추가로 50명의 희망자를 신청받아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


■ 태안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 공약 선정

태안군의 '이장 직선제'가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군은 지난 9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이장 직선제로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 공약이 '공동체 강화 분야' 전국 최우수 공약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태안군은 지난 9일 '이장 직선제'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태안군

해당 경진대회는 현실에 기반한 전국 시·군·구의 자치행정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확산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전국 159개 지자체에서 총 376개 공약이 제출됐으며, 서면점수(적합성, 창의성, 소통성, 확산 가능성, 체감성)와 온라인 영상 발표를 더해 심사가 이뤄졌다.

태안군의 이장 직선제 공약은 민선7기 가세로 군수의 공약으로 관내 188개 리 이장의 직선제 선출을 점진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가 군수는 마을총회 또는 리개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읍면장이 임명하던 기존 이장 선출 방식이 소수의견 부각 등으로 공정한 마을 발전을 저해한다고 보고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이장을 뽑는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에 힘써왔다.

지난 8일 태안읍 이장단회의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 ⓒ 태안군

이에, 군은 '이장 임명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이장단협의회 등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 및 상시 의견 접수에 나서는 등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직선제 개편에 나섰으며 2019년 9월 역사적인 전국 최초 이장 직선제 시행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장 직선제는 주민 주도형 민주주의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고 있으며, 최소 행정단위의 주민대표 선출권을 보장하고 행정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 공론화의 장 속에서 제도를 개편해 '주민 참여 제도개선'의 선례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군은 앞으로도 이장 직선제를 보완·발전시켜 풀뿌리 민주주의를 공고히 하는 한편, 군민의 입장에서 군의 종합적인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군민으로부터의 정책' 추진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취임 당시부터 공을 들였던 이장 직선제 공약이 올해 매니페스토 최우수 사례로 선정돼 기쁘다"며 "직선제 실현에 함께 해주신 태안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과 함께 태안의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천군 한산모시조합, 추석맞이 한산모시 특산품 한산사랑후원회에 기탁

(사)한산모시조합 임은순 대표와 직원 일동은 지난 9일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한산 고유의 특산품인 한산모시양말 200켤레를 한산사랑후원회(회장 신혁호)에 기탁했다.

(사)한산모시조합은 올해 1월에도 3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2011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이후 2012년부터 해마다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서천군 한산모시조합은 지난 9일 추석맞이 한산모시 특산품을 한산사랑후원회에 전달 기탁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천군

또한, 작년 대구광역시 코로나19 발병 당시 2000만원 상당의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임은순 대표는 "판매를 통해 창출되는 이익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후원했다"고 전했다.

한산사랑 신혁호 후원회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어려운 분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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