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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전] 국가 인정 우수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 우수 평가 2회 연속 선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9.11 09:28:29

■ 원도심에서 '2021 토토즐 페스티벌' 개최

■ 김명수 과학부시장, 2021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대전총회 집중 홍보


[프라임경제] 대전시는 국토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사업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회 연속 스마트도시 인증기관으로 선정돼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평가는 국토부가 스마트도시 기반 및 추진체계, 스마트기술 및 데이터 활용 능력 등 스마트 추진 역량을 평가해 우수한 자치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시행됐다.

대전시가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대전시

올해 인증 공모는 대도시와 중소도시 분야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30개 도시가 참여했다. 6월말 지자체 제안서를 접수받고 서면 평가 , 현장 실사 등 엄격한 검증을 거쳐 진행됐다.

대도시 부문은 대전, 대구, 서울, 부천, 안양 등 5곳이, 중소도시 부문에서는 서울 강남구, 구로구, 성동구 등 3곳이 최종 선정됐다.

대전시는 대덕특구 및 출연연과 협력해 스마트기술을 도시문제 해결에 활용하고, 사물인터넷센서를 활용한 전기화재 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광역 도시통합운영센터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앞으로도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더욱 발전시켜 대전시의 특화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2021년도 '스마트도시 인증'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보급사업과 스마트 챌린지 사업에 적극 참여한 지자체들이 이번 인증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정부의 스마트시티 지원 사업들이 국내 스마트도시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참여, 연구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기술협력 등을 통해 꾸준히 기반을 만들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도시로 선정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제5회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9월8일~10일)에 참가해 스마트챌린시사업 등 스마트도시 기술을 타지자체와 공유하고 대전형 스마트도시 정책을 집중 홍보했다.


■ 원도심에서 '2021 토토즐 페스티벌' 개최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대전의 대표축제인 '토토즐 페스티벌'이 11일부터 12월25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프로그램 뿐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해 대면 행사에 목마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1 토토즐 페스티벌 포스터. ⓒ 대전시

9월11일 '디지털 보물찾기'가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스마트 폰 웹을 활용해 중앙시장 일원에 숨겨진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한다.

11일부터 12월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6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토토즐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시는 팀(4명이내)을 구성해 참가하는 경우 추첨을 통해 깜짝 선물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므로, 가족단위(팀)별 참여를 추천한다.

목척교 인근 대전천변 위에서는 '드론 라이트쇼'도 펼쳐진다. 300대의 드론이 다양한 메시지를 빛으로 표현해 멋진 야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낮아지면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대전 지역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버스킹 공연' 및 커플브릿지에서 대전 시민들이 참여하는 벼룩시장도 열린다.

온라인을 통해서는 대전 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 공모전'이 기다리고 있다.

토토즐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한 후 체험후기를 주제로 동영상 콘텐츠를 공모하며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한다. 최우수 작품 500만원 등 상금도 지급한다. 자세한 일정은 오는 9월27일  토토즐 페스티벌 전용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상인이 직접 참여해 중앙시장의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중앙시장 구역별 대표적인 상품을 홍보하는 이 행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행사일정 일정 및 구체적인 사항은 토토즐 페스티벌 전용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토토TV) 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행사일정 등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1년 토토즐 페스티벌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대면 축제에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역관리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명수 과학부시장, 2021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서 대전총회 집중 홍보

지난 9일 '2021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기념촬영 모습. ⓒ 대전시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지난 9일 '2021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에 참가해 2022 대전 UCLG 총회를 집중 홍보했다.

2022 대전 UCLG 총회는 내년 10월 전 세계 1000여 개국 지방정부의 정상들이 모여 세계 평화,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지방분권 등에 관한 논의하는 도시외교의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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