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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선두 이어가

전체 '이재명 29%vs 이낙연 18%'…민주당 '이재명 53% vs 이낙연 29%'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21.09.02 11:03:53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 리서치뷰

[프라임경제]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29%를 얻은 이재명 지사가 18%를 얻은 이낙연 전 대표를 11%p 앞서며 선두를 이어갔다. 7월 대비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는 나란히 3%p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이재명(53%) vs 이낙연(29%)'로, 이 지사가 24%p 우위를 지켰다. 이 지사는 2%p 소폭 상승한 반면, 이 전 대표는 5%p 하락하면서 격차는 24%p로 다시 벌어졌다.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는 △이재명(29%) △이낙연(18%) △박용진(8%) △추미애(5%) △정세균(4%) △김두관(2%) 등으로 나타났다. 7월 대비 이 지사와 이 전 대표는 나란히 3%p 동반 하락했다. 두 사람의 지지율 하락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는 당내경선 분위기와 무관치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53%) △이낙연(29%) △추미애(5%) △정세균(4%) △박용진≒김두관(2%) 등으로 나타났다. 7월 대비 이 지사는 2%p 소폭 오른 반면, 이 전 대표는 5%p 하락하면서 격차(17%p → 24%p)가 다시 벌어졌다. 

호남에서는 △이재명(34%) △이낙연(33%) △정세균(8%) △추미애(6%) △박용진(4%) 등으로 이 지사와 이 전 대표의 선두다툼이 치열했다.

진보층에서는 △이재명(49%) △이낙연(21%) △추미애(7%) △박용진(4%) △정세균(3%) △김두관(2%) 등으로 지지를 얻었다.

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1%를 얻어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홍준표 의원이 직전 대비 8%p 급등한 17%로 맹렬히 추격하는 양상을 보였다. 

보수층에서도 윤 전 총장이 47%를 얻어 경쟁 후보군을 압도한 가운데 홍 의원이 직전 대비 8%p 오른 17%로, 8%에 그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이 조사는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안일원)'가 8월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6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4%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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