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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시대와 바이오연료' 심포지엄 개최…누구나 참여

환경일보 주최, 9월8일 포시즌스호텔…"탄소중립 실질적 정책반영 기대"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21.09.02 09:10:00
[프라임경제] '기후위기시대와 바이오연료' 심포지엄이 오는 9월8일 오전 8시50분부터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II에서 열린다.

환경일보가 주최하고 환경부, 주한미국대사관, 한국바이오연료포럼, 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미국곡물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영어 2개 국어로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바이오연료의 역할에 대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향후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반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위기시대와 바이오연료' 심포지엄 포스터. Ⓒ 환경일보

이미화 환경일보 발행인의 개회사에 이어 유영숙 한국바이오연료포럼 회장(전 환경부 장관)이 환영사를 전할 예정이다.

1부 '기후위기시대와 바이오연료'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는 김정인 교수(중앙대학교 경제학부)가 좌장을 맡아 △'대한민국 정부의 2050 탄소중립정책' 김법정 실장(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 △'세계의 저탄소전환 정책 동향' 이재승 원장(고려대 국제대학원) △'미국의 E10 정책과 전망' 다니엘 휘틀리(Daniel Whitley)청장(미국 농무부 해외농업청)<영상> △'탄소중립시대와 수송용 연료산업' 김강원 팀장(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정책실) △'한국의 바이오에너지 산업 현황 및 과제' 조영 부회장(한국바이오에너지협회) △'바이오에탄올 혼합연료의 탄소절감효과' 스테판 뮬러(Steffen Mueller) 박사(시카고 대학)<영상>, 김학수 대표(미국곡물협회 한국사무소) 등이 발표에 나선다.

2부 종합토론은 환경일보 김익수 편집대표가 좌장을 맡아 △이창훈 선임연구위원(한국환경연구원) △홍혜란 사무총장(에너지시민연대) △서동진 책임연구원(KIST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이한경 대표(에코앤파트너스) △상병인 교수(한양대 화학공학과)와 발표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미화 발행인은 이번 심포지엄에 대해 "국회에서 지난 8월31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이 통과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하지만 핵심 대안으로 꼽히는 전기차와 수소차 등 그린모빌리티로의 전환은 적어도 10년 이상의 노력이 필요한 어려운 과제로 우리에겐 기다릴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시대 탄소중립을 이루기 위한 핵심은 얼마나 정교하게 전환정책을 세우고 실천하느냐에 달려있다"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 정책반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자리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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