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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충북] 충북도-충북과기원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1.09.02 09:14:23

"먹방 유튜버, 충북 농특산물의 매력에 빠지다"

■ 충청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의향서 제출

■ 충북도의회,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지원 및 KTX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 충북도의회 황규철 의원, 민원 현장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 청주시, 2022년 공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청주시, 2021 전국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제천시, 골프협회와 킹즈락CC 골프장 상생협약 체결

■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치매안심병원 충북 제1호 지정


[프라임경제]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은 지난 31일 충북과기원에서 2021년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6개의 우수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대회로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한다.

충북도는 지난 31일 충북과기원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도

이번 대회는 지난 5월부터 34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치열한 경쟁을 거쳐 6개팀을 최종 선정했으며, 아이디어기획과 제품서비스개발 각 부문으로 나눠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시상했다.

최우수상 2개팀은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된 점을 고려해 수상자를 최소화해 참석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충북도 김종호 신성장동력과장은 "충북의 데이터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먹방 유튜버, 충북 농특산물의 매력에 빠지다"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적인 구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유튜버들이 청정 충북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충청북도와 유명 먹방(요리하는 방송과 먹는 방송의 줄임말) 유튜버가 함께한 충북의 농특산물 먹방 영상이 2일 충청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먹방 유튜버, 충북 농특산물의 매력에 빠지다". ⓒ 충북도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유튜버는 연예인 이상의 존재로 충북도는 인기 유튜버 "쏘영"과 "밥굽남"을 섭외해 충북의 특산물을 홍보하기 위해 콜라보를 기획했다.

쏘영은 2019년 1월 유튜브 활동을 시작해 2년간 구독자 수 500만을 넘긴 스타 유튜버다. 지난 4월 '식사는 하셨습니까'라는 노래로 가수로도 데뷔했다.

밥굽남은 13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로 '산적TV 밥굽남' 채널을 운영 중이다. 야외 산채에서 장작과 숯불에 직접 고기를 구우며 거침없이 육식수행을 즐기는 쿡방과 먹방으로 인기가 높다. 최고 인기 동영상의 조회수는 무려 645만회에 달한다.

충북도는 이들 유명 유튜버들과의 협업을 통해 충북의 우수한 농특산품이 많이 알려지고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풍명월 한우, 증평 홍삼포크, 괴산 청결고추, 단양 통마늘, 보은 대추, 영동 포도 및 청주 신선주, 세종대왕 어주, 충주 사과맥주, 영동 포도 와인 등 충북 전역의 다양한 농특산품으로 진행된 먹방 영상은 충북의 먹거리로 겨루는 세계관 최강 먹방 대결로 구성된 총 5편이다.

9월2일 목요일 오전 10시 "640만 유튜버 쏘영이 감탄한 홍삼 먹인 돼지고기 먹방(경고: 허기짐 주의)" 편을 시작으로 매주 1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편에서는 충북의 음식이 어디에 더 잘 어울리는지 쏘영과 밥굽남 대결의 승자를 뽑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튜브 영상에 댓글을 남겨준 네티즌들에게 추첨을 통해 영상에 소개된 영동 포도와인, 충주 사과맥주, 청주 세종대왕 어주, 영동 포도 등 충청북도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충청북도의 농특산물 및 로컬푸드도 널리 알리고 생산적 일손 봉사 등 충북의 정책들도 재밌고 쉽게 홍보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유튜브를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충청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의향서 제출

충청권(대전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충청북도·충청남도)은 지난 1일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를 통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의향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제출하면서 세계 최대 대학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국제 경쟁의 무대에 첫발을 내딛게 됐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의향서 제출(유니버시아드 서한문). ⓒ 충북도

또한, 유치의향서와 함께 KUSB위원장, 대한체육회장,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연명 서한문을 제출해 대회 유치를 향한 충청권의 의지를 다시 한번 FISU 관계자에게 보여줬다.

FISU에서는 지난 6월1일 입찰 일정(Bidding process) 공개를 통해 내년 1월 복수의 후보도시를 사전 선정할 예정임을 공지했다.

FISU가 공지한 일정은 △세계대학경기대회(WUG) 유치절차 개시(2021년 9월1일) △유치의향서 접수 및 후보도시 사전 선정(2021년 9월1일~2022년 1월31일) △현지실사 및 각종 유치 관련서류 제출(2022년 2월1일~2022년 10월31일) △최종 평가 방문(2022년 11월1일~11월30일) △FISU 집행위원회 대상 유치계획 발표 및 최종 선정(2023년 1월10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도시는 유치의향서를  FISU가 정한 일정 내에 관련 국가대학교스포츠 위원회(한국, KUSB)에서 FISU 사무국에 제출해야 하며, 유치신청(입찰) 수수료(EUR 1만)의 지불은 의향서에 첨부하거나 의향서를 확인하기 위해 마감일 이전에 이체해야 한다.

충청권에서는 그동안 FISU에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해 대한체육회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국내 유치신청도시 선정(6월3일), 문화체육관광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치 승인(7월20일), 기획재정부 사전 유치의향서 제출에 대한 불가피성 인정(8월6일) 등 국내 사전절차를 거쳐왔다.

앞으로 11월중 FISU에 유치신청서에 준하는 제안서(proposal) 제출, 해외 경쟁도시 상황 모니터링, FISU 주요인사 접촉 등을 통한 네트워크 구축 등 2022년 1월31일 유치 후보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충북도의회,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지원 및 KTX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현장방문

충북도의회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지원 및 KTX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연철흠)는 지난 1일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현장과 중부내륙선 철도 사업지를 방문했다.  

충북도의회 특별위 KTX오송역 활성화를 위한 현장점검 모습. ⓒ 의회사무국

위원들은 충주 삼탄역에서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난해 수해로 피해를 입은 삼탄역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괴산 연풍에 위치한 중부내륙선 철도 건설 현장사무소를 방문해 이천~충주~괴산~문경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선 철도 사업지를 살펴보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주문했다.

연철흠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충북선 고속화사업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하고 공사현장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계속되는 가을장마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특별위원회는 2019년 4월17일부터 현재까지 충북선 철도 고속화사업 지원 및 KTX오송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충북도의회 황규철 의원, 민원 현장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

충북도의회 황규철(옥천2) 의원은 지난 1일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회전교차로 설치와 관련해 민원 현장을 방문했다.

황규철 도의원은 지난 1일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 애로사항 청취하고 있다. ⓒ 의회사무국

황규철 의원은 마을주민과 충북도 음치헌 도로과장, 관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황규철 의원은 "동이면 적하리 1301번지 도로는 대형차량 통행이 많고, 마을진입 좌회전 시 회전 반경이 원활치 않아 사고위험성이 높다"며 "관계부서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해결방안을 적극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동이면 적하리 1301번지 일원은 매화~동이 2공구 지방도 확장공사가 진행중인 곳으로 72억원을 들여 2018년부터 ’22년까지 추진중이다.


■ 청주시, 2022년 공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계획 수립 용역 착수

청주시는 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위한 '성안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및 '사직동 도시재생 뉴딜 인정사업 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3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수한 '청주시 성안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 용역'은 중심상권의 기능회복과 기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 지역자산(중앙공원, 우체국부지, KT부지) 등을 활용해 성안동을 청주 원도심 도시재생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고자 함이다. 

청주시청 청사 전경. ⓒ 프라임경제

이로써 원도심의 위상 강화와 통합형 도시재생 실현을 목표로 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으로 성안동의 쇠퇴양상에 대한 원인분석과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전문적인 사업 아이템을 발굴해 완성도 높은 성안동 도시재생 활성화를 수립할 계획이다.

'사직동 도시재생 뉴딜 인정사업 계획 수립 용역'은 도시 활력 증진을 위해 사직동의 지역자원(현충탑, 청주시립미술관, 충북교육도서관, 사직단 등)을 연계해 평화·문화·역사의 지역 특색을 활용한 여러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거점시설을 건립하는 것이 목표다.

시에서 추진하는 추모공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층별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는 계획을 수립할 것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도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청주시 원도심이 성공적으로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청주시, 2021 전국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청주시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남진)는 지난 1일 2021년 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주최 하에 전국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우수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2021 전국우수프로그램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우수프로그램 수상-수업과정). ⓒ 청주시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디지털드로잉프로그램'은  미술과 디지털기술을 접목한 문화프로그램으로서 태블릿을 활용한 디자인 교육을 통해 엽서와 폰케이스, 움직이는 이모티콘 제작 활동 등으로 운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한 새로운 분야의 도전으로 앞으로 다양한 우수프로그램 개발 및 발굴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및 대학입시 등 학습지원과 진로 및 직업체험, 자격증취득, 자립지원, 문화체험, 급식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제천시, 골프협회와 킹즈락CC 골프장 상생협약 체결

제천시 천남동 소재 킹즈락CC 골프장이 제천시 골프협회와 상생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지난 1일 제천시 골프협회와 킹즈락CC 골프장 관계자들은 제천시청에서 골프장 이용요금 할인과 대회유치, 지역 농산물 구매,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제천시는 지난 1일 프협회와 킹즈락CC 골프장과 상생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협약에는 △골프장 이용객들의 이용요금 할인 등 이용객 편의 지원 △대회유치를 통한 사회적 이익 배분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 △지역 농산물 구매,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기타 상호발전과 공동목적을 이루는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 내용을 담고 있다.

위 협약에 따라 골프장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의 여가생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는 골프협회와 킹즈락CC 골프장 간 갈등이 지역문제로 확산되자, 중재자의 역할을 하며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치매안심병원 충북 제1호 지정

제천시립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원장 하영수)은 지난 7월29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5번째, 충청북도에선 처음으로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돼 운영 중에 있다. 

치매안심병원은 2017년 9월 치매국가책임제 시행 따라 시설, 장비, 인력 등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 65개 공립요양병원 중 지정조건을 충족 여부 확인 등 심의를 거쳐 지정 된다.

청풍호노인사랑병원 지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천시

이번에 지정된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2017년 국비를 지원받아 60병상의  치매 안심병동을 설치했으며, 비약물 치료 전용 프로그램실, 낮 활동을 위한 공용거실, 증상 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목적 프로그램실, 상담실, 심리안정실 등  치매환자의 안전과 효율적인 케어를 위한 치매 친화적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신경외과 전문의, 치매전문간호사, 작업치료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환자별 맞춤형 전문치료를 병행하고 있어, 치매환자의 행동심리증상(BPSD) 치료가 가능해짐과 동시에 전문치료를 통한 조속한 증상완화로 보호자의 돌봄 부담도 줄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청풍호노인사랑병원은 2020년 공립요양병원 대상으로 실시한 운영평가에서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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