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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북한과 모든 대화 가능성 열어두고 있어"

외교 무대서 평화 관련 메시지 내면 좋을 듯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09.01 15:44:57
[프라임경제] 지난 7월 남북 통신연락선이 복원되면서 북측과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던 상황이 한미 연합군사훈련 사전훈련으로 다시 단절되며 아직까지 남북 대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모든 국민께서 함께 걱정하고 지켜본 연합훈련이 끝나고 시간이 지나고 있다"며 "우리 정부는 늘 북한과 대화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고 있으며, 강력한 한미 공조를 통해 평화 관련 상황을 늘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엔 총회 관련 여러 상황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데 이번 유엔 총회는 남북 동시 가입 30주년이라는 큰 의미가 있는 해"라며 "가급적 외교 무대에서 평화 관련 메시지를 동시에 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다. 모든 제반 상황을 고려해 유엔 참석 여부가 결정되겠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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