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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리얼 디벨로퍼' 지속가능한 도시플랫폼 창출

복합개발 '두각' 새로운 라이프 플랫폼 제시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1.08.31 11:12:54

광운대역세권개발사업.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리얼 디벨로퍼' HDC그룹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주택사업 외에도 복합개발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도시와 휴양지 등 주요 거점지역에 주거와 문화, 지역 콘텐츠 등 공간이 지닌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도시를 재생시키면서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을 포함해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공릉역세권 개발사업 △오크밸리 리조트 개발사업 등 지속가능한 도시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도시공간 창출…역사와 미래 라이프스타일 공존

최근 진행되고 있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 85-7일대 광운대역 주변을 주거·업무·판매·문화 등 복합적 기능을 갖춘 동북권 신 경제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2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조감도. ©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또 하나 신개념 도시 공간을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기존 도시에서는 보지 못했던 고객 중심 프로그램이 접목된 미래 주거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또 언텍트 소비패턴에 부합하는 스마트한 도시공간을 창출하고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광운대 역세권을 '서울 동북부 거점 도심'으로, 인근 지역까지 활력을 불어 넣는 중심타운 도시문화를 리드할 계획이다. 

또 다른 '주요프로젝트'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948㎡ 부지를 개발해 용산 헤리티지와 글로벌 미래 도시 맥을 연결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부지 내 용산철도병원 본관은 용산역사박물관으로 리모델링해 용산 문화유산을 이어가는 한편 지하 6층~지상 34층 685가구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는 고품격 주거와 함께 쇼핑, 문화가 융합된 주거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 부지에 건립될 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용산 역사문화르네상스특구로 지정된 '용산 도심역사 거점구축 특수사업'이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가 5월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주거복합단지는 올해 말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이어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철도병원 부지를 개발과 운영 역량을 집결해 주거 이상 문화적 체험이 공존하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방침이다. 근린생활시설 및 문화시설 등에는 시대를 이끄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들을 도입해 지속 가능한 도시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친환경 리조트로 발돋움

나아가 HDC현대산업개발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를 개발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수도권 근교 휴양형 타운으로 구축하고 있다. 이에 레저와 문화 콘텐츠 기반 오크밸리를 사계절 풍부한 자연을 바탕으로 즐거운 상상과 몰입도 높은 체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수준 프리미엄 리조트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여기에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최신 흐름에 맞는 언텍트 서비스 위주로 시범 적용하며, 기존 시설의 새로 단장과 함께 체험 콘텐츠도 적극 도입한다. 

프리미엄 타운 하우스 조성을 위한 단계적 투자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최대·최고' 90홀 명문 골프클럽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규 골프 코스도 조성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서울 역세권 거점지역과 국대 휴양지 등 거점 개발사업지에서 도시와 지역 맥락을 잇는 동시에 새로운 라이프 플랫폼을 제시하는 미래형 도시개발사업을 선보이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이외에도 다양한 규모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호선 공릉역 인근에 위치한 '공릉역세권 개발사업'은 주택 400여가구와 더불어 문화·스포츠·창업 등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콤팩트한 도심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은 물론 인근 대학생과 청년층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구시가지를 활성화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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