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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고분양가에도 1차 사전청약 '흥행 성공' 창릉지구는?"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8.14 09:40:53

[프라임경제] 수도권 신규택지 사전청약에 대한 '고분양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국토부 측은 입지 여건이 비슷한 단지 시세 60~80% 수준에 책정했다는 입장이지만, 본청약 시 결정되는 확정 분양가는 더욱 오를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이런 '고분양가 논란'에도 불구, 1차 사전청약 공급지구인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성남 복정1 총 3955가구 접수 결과 총 4만328명이 신청했다. 특히 인천 계양 공공분양 특별공급의 경우 평균 경쟁률이 25.7대 1에 달했다. 다만 상황에 따라 불이익 없이 청약을 포기할 수 있는 만큼 '일단 청약하고 보자'라는 수요자 심리가 경쟁률로 표출됐다는 게 업계 시선이다. 

일각에서는 1차 성적표에 힘입어 향후 모습을 드러낼 고양 창릉지구 사전청약 역시 고분양가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당 지역은 GTX-A 신설역 확정과 더불어 간선급행버스체계(BRT) 도입 등 대규모 교통 호재가 예상되면서 이미 인근 집값 과열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주변 시세 60~80%로 책정할 경우 창릉지구 분양가(55㎡ 기준)는 4억1250만원~5억5000만원 수준으로 예측된다. 

한편, 1차 사전청약 신청자에 대해 청약통장 적정 여부 확인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 방식에 따라 당첨자를 오는 9월1일 우선 발표한다. 이어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 추가 심사해 확정할 예정이다. 추가 사전청약은 10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과 12월에 진행된다.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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