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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국내 최초 코로나 백신, SK바이오가 해결할 터"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8.13 13:39:03

[프라임경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최초로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 GBP510에 대해 안전성과 과학적 타당성을 철저히 검증한 결과, 국내 최초로 국산 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했다는 입장이다.

SK바이오는 국내 업체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최초로 3상에 진입하게 됐으며, 기 허가된 백신과의 비교로 효과를 입증하는 비교임상 방식으로는 세계에서 2번째로 3상을 진행하게 된다. 3상 시험 대상자는 3990명으로 시험백신은 3000명, 대조백신은 990명으로 0.5㎖씩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되고 안전성과 면역 원성을 평가한다. 국내 대상자 수는 93명으로 책정됐다.

식약처는 올해 6월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이드라인'에서 임상시험 대상자 중 한국인 10% 이상 포함할 것을 권고했으나 이번 임상 국내 대상자 수가 93명으로 설정된 부분에 대해 한국인의 면역 원성을 확인하기에 통계학적으로 충분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변이주에 대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GBP510 개발 기술로 변이주 항원을 활용한 임상을 연내 진행할 예정이고 GBP510 개발이 완료되면 백신 플랫폼으로 확보해 어떤 변이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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