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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구]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구시에 덴탈 마스크 기부

 

표민철 기자 | pmc@newsprime.co.kr | 2021.08.04 12:37:00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폭염 현장 방문

■ 신천둔치 폭염기간 시원한'얼음물'나눔터 운영

■ 한국미래기술교육원 전력시장의 변화와 분산에너지시스템 구축방안    세미나 개최

■ 배기철 동구청장 적극행정위원회 개최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우    수공무원 4명 선발

■ 여성친화도시 수성 양성평등 스토리텔러 과정 수료식 개최


[프라임경제] 대구 무역회사인 ㈜디엔케이인터내셔널(대표 김경석)은 4일 오후 4시 시청별관 접견실에서 김경석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표, 권영진 대구시장,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덴탈마스크 100만장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기탁된 덴탈마스크는 대구사회복지협의회로 전달돼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저소득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2010년에 설립된 ㈜디엔케이인터내셔널은 대구에 소재한 무역전문 글로벌기업으로, 이미 8개 구·군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서 꾸준한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석 ㈜디엔케이인터내셔널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경제적인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꼭 전달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필요한 방역물품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마스크는 대구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폭염 현장 방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공공건설현장 및 예방접종센터, 쪽방촌 등을 찾아 폭염대책 추진실태를 8월 4일에 긴급 점검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특보에 따라 2021년 폭염 종합대책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폭염대책을 긴급 점검했다.

먼저 다사~왜관 간 광역도로 건설공사가 한창인 세천리 교량가설공사 추진상황 점검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작업 안전수칙 준수, 무더위쉼터 및 냉방시설에 관한 세부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폭염이 심한 낮 시간대에는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서구 국민생활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의료진과 현장 직원을 격려하고, 예방접종센터 운영상황과 냉방용품 배치 상태, 안전관리자 지정 현황을 점검하며 현장근무자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 코로나19와 폭염에 취약한 거리노숙인·쪽방생활인에 대한 보호대책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취약계층 거주민이 많은 중구 북성로에 위치한 쪽방촌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으로부터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노숙인·쪽방생활인들의 환경에 맞는 냉방물품 지원 실태를 점검하는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하게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으로 코로나19와 7월부터 28일째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자 발생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대응을 당부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의견과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대구시는 폭염 시 행동요령 홍보, 양산쓰기 운동, 취약계층관리, 무더위쉼터, 도로살수차 및 클린로드시스템 운영 등 폭염대책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 추진한다.


■ 신천둔치 폭염기간 시원한'얼음물'나눔터 운영

대구시는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신천 둔치 내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대구시는 장마기간이 지나 폭염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8월, 시민들을 위한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중동교△수성교△도청교 3개소 교각 밑에서 시원한 '얼음물(달구벌 맑은물)' 나눔터를 운영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나눔터를 운영하며,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원한 다리 그늘 아래 나눔터를 설치해 시민들이 스스로 1인당 1병씩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하고 방역을 위한 손소독제도 구비했다.

또한, 무더위를 피해 신천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도심 속 무더위쉼터 공간도 추가로 마련했다. 나무 그늘 아래서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도록 거수목 주변에 벤치 12개를 조성했으며 도청교, 희망교, 동신교 둔치 좌안 내 정자 3개소를 신규 설치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신천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쿨링포그 시스템도 희망교 상류 좌안 둔치에 8월 중 설치할 예정이며, 야간에 신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 분수 가동 시간을 저녁 9시까지 연장해 밤 늦게까지 열대야로 힘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도록 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나눔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시원한 물을 마시며 더위를 극복하고, 안전한 쉼터가 되도록 이용 시 손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래기술교육원 전력시장의 변화와 분산에너지시스템 구축방안 세미나 개최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9월 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력시장의 변화와 분산에너지시스템 구축방안 - VRE 안정화를 위한 분산에너지 확대와 전력시장 제도 개선 및 사업 운영방안' 세미나를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력시장의 변화와 분산에너지시스템 구축방안 세미나 개최 포스터. ⓒ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



최근 유엔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따라 세계 주요 국가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면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의 사용 증가로 인한 전력시장의 변화가 예고된다. 이를 위하여 우리나라는 가상발전소(VPP)의 운영과 변동성 재생에너지(VRE) 확대에 따른 계통연계의 안정화, 에너지원 간 전환(P2X)의 도입을 통하여 전력공급 방안을 유연화하고 있으며, 최근 국회를 통과한 제삼자 PPA 관련 전기사업법 등을 통하여 분산에너지시스템의 도입 확대를 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말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전력 계통의 관리·수용 능력 강화와 분산 에너지의 생산·소비 확대, 분산 에너지의 전력시장 참여를 위한 시장, 제도 조성을 위한 초석으로 '분산 에너지 활성화 추진전략'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438조8,000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효과와 16만7,000여 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력시장의 변화에 따른 제도 개선 및 효율적 운영과 분산 에너지시스템의 구축방안' △'전력 신사업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도입방안' △'에너지 전환에 따른 전력수급 및 계통 안정화 방안' △'분산형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발전부문 사업 전망 및 P2G 구축방안' △'전력망 변화에 따른 운영 및 제어기술과 유연성 서비스 제공 방안' △'국내.외 에너지 시스템의 섹터커플링 적용과 효과' △'LVDC(저압직류) 배전 시장 전개를 위한 안전기술' 등에 대한 논의가 될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분산 자원 확산,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등으로 전력시장 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이번 세미나는 전력시장의 변화에 대응하여 다양한 비즈니스모델 창출을 모색하고 에너지 혁신에 따른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하여 신시장 개척에 도움이 되는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컨퍼런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배기철 동구청장 적극행정위원회 개최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우수공무원 4명 선발


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지난 7월 27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동구청 적극행정위원회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우수공무원 시상식 모습.ⓒ 대구 동구청



적극행정위원회는 지난 5월 전부 개정된 대구시 동구 적극행정 운영조례에 따른 것으로 내부위원 6명, 외부위원 1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매년 적극행정 실행 계획 수립,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기준 및 절차 마련, 적극행정 관련 정책 수립 및 추진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외부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규제혁신, 민원 또는 주민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새로운 정책 발굴 및 추진 등에 기여하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대상으로 했으며, 부서 및 주민 등의 추천을 통해 8명에 대해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1차 실무심사위원회의 사전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평가 및 심의를 거쳐 최종 4명을 선발했다.

식품산업과 정원교 주무관은 규제혁신분야로 선발됐다. 정 주무관은 신규영업자의 식품위생 집합교육을 코로나19 시대 온라인 교육도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건의해 법령이 개정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택법 개정으로 오피스텔 단기임대사업자의 재산세 증가에 따른 사전 안내문 발송과 민원응대 표준매뉴얼 작성 등 법령개정에 따른 주민불편 및 혼란방지를 위한 선제적 행정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녹색과 박상준 주무관은 공공서비스 질 향상 분야에 선정됐다. 대형폐기물 처리 시 납부필증을 구입해 배출하고, 유선으로 신고해야 하는 번거로움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인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서비스를 벤치마킹 후 도입해 생활 밀접형 적극행정을 추진해 주민불편을 해소한 점이 돋보였다.

동구청은 공직자의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4명의 공무원에게 지방공무원 운영규정에 따라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또,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고, 카드뉴스 등을 제작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준 공직자에게 감사하다. 적극행정으로 성과를 창출한 공직자는 반드시 보상할 것이며, 앞으로도 구민이 신뢰하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으로 멋진 동구를 만드는데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성친화도시 수성 양성평등 스토리텔러 과정 수료식 개최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3일 수성여성클럽에서 '2021년 양성평등 스토리텔러 양성 교육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1년 양성평등 스토리텔러 양성 과정 교육생들이 지난 3일 수성여성클럽에서 교육 수료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대구 수성구청



이번 교육 과정은 지난 7월 13일부터 4주간 행복수성 구민참여단 및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여성친화도시와 수성구, 그림책으로 만나는 성 평등 이야기, 양성평등 스토리텔링 기술 등 이론 교육과 실습을 실시했고, 교육생 32명 중 26명이 양성평등 스토리텔러로 양성됐다.

향후 교육 수료생들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인식 개선,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한 강의에 직접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사회 전반에 여성친화도시의 가치를 공유하며 양성평등 전문가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주민들의 올바른 가치 공유와 능동적인 참여는 지역에 다양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교육 과정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 여성들이 젠더 문제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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