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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현대차 사내 스타트업 육성에 3억 쏜다"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7.28 08:51:27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그룹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직원들을 지원하고 미래 신사업 추진 동력 창출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벤처플라자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 제도를 통해 그동안 58개 팀을 선발 및 육성했으며 올해까지 모두 25개의 기업을 분사시켰다. 

이번 상반기에는 분사한 스타트업은 △디폰(Difon) △오토엘(AutoL) △데이타몬드(DATAMOND)다. 디폰은 햇빛 양을 사용자가 조절하는 스마트 윈도우 필름을, 오토엘은 높은 성능과 작은 크기를 가지면서 경제성까지 갖춘 자율주행용 고해상도 라이다를 개발했다. 데이터몬드는 고객이 주도하는 쉽고 편리한 포인트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프로그램 명칭을 '제로원 컴퍼니빌더'로 바꾸고 아이디어를 공모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류 △인터뷰 △워크숍 △발표 순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이어 선발된 업체에게 1년간의 제품·서비스 개발 및 사업화 기회와 함께 최대 3억원의 개발비용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고객에게 끊김 없는 이동의 자유로움과 차별화된 맞춤형 서비스 경험을 모두 제공하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활동과 함께 임직원들의 혁신적,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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