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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세종시 특공 폐지에도 로또 분양 예상돼"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7.11 12:55:45

[프라임경제] 국토교통부는 정부가 세종시의 지역별 청약비율 조정 등의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아파트 청약 물량은 해당 지역 거주자에 100% 할당하는 식으로 운영하지만 수도권과 세종은 제외됐다.

세종시 일반공급 유형은 해당지역과 기타지역으로 나뉘는데 물량 50%가 우선 공급되는 해당지역인 경우 세종시 1년 이상 지속 거주한 자로 제한된다. 나머지 50%(기타지역)는 전국에서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지속적인 집값 상승으로 공무원 특별공급 폐지로 인한 투기 수요 차단을 위해 세종 청약제도 변경할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판단된다.

GS건설을 비롯해 태영건설과 한신공영이 참여한 GS건설 컨소시엄이  7월 행정중심복합도시 6-3 생활권 L1블록에 세종자이 더시티를 분양해 전국 예비 청약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 

한편, 같은 생활권 M2블록에는 LH공사가 공급하는 공공분양 단지 '안단테'가 총 995가구 규모로 모습을 드러내며 이외에도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이 공급하는 M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876가구도 예정돼 뒤늦은 조치로 투기 조절 실패가 우려된다.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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