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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기술 자동화" 에이치비스미스, 인력난 해결책 제시

'SaaS 기술' QA 테스트 자동화…설치과정 생략해 초기비용 절감

윤인하 기자 | yih@newsprime.co.kr | 2021.07.05 14:48:15
[프라임경제] 최근 온라인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자 IT 엔지니어 확보를 위한 기업들의 영입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IT 직종 채용 공고 수 기반으로 가장 채용이 많았던 IT직종은 'QA테스터·검증'으로 18.7% 응답률을 보였다. ⓒ 에이치비스미스



에이치비스미스(대표 한종원)는 올해 1분기 잡코리아에 등록된 IT 직종 기반 채용 공고 수를 분석한 결과 QA 테스터·검증이 18.7%로 나타났고 이어, 빅데이터·인공지능(AI)이 11%, 웹프로그래머가 3.9% 순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에이치비스미스는 QA 엔지니어 인력난 해결책 중 하나인 QA(Quality Assurance) 기능 테스트 자동화 구현을 위해 구축 방식과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술을 각각 활용하고 있다. 

먼저 구축 방식은 높은 보안 수준 적용이 가능하지만 △인프라 △설치 △코딩 등으로 인한 초기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SaaS 기술은 설치·코딩 과정이 생략돼 초기·유지보수 비용이 적게 든다. 또한 등록된 자동화 서비스를 빌드·배포 등 원하는 시간에 테스트할 수 있으며 테스트 간격을 짧게 설정해 모니터링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다. 다만,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조건의 기업은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울러 에이치비스미스의 인공지능 로봇은 약 4000여 개 테스트를 한 달 평균 8만5893시간 실시한다. 이는 약 488명의 인력이 수행하는 양과 같다. 

한 대표는 "빠른 기술개발 속도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기다리고 있을 여유가 없다"며 "자동화로 구축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자동화해 고객사 서비스의 성공적 운영을 돕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비스미스는 IBK 기업은행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 창공(創工) 구로' 4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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