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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ESG경영 강화' 연말까지 지구 위한 착한 일

'친환경 캠페인' 온실가스 저감하는 친환경 사업장 조성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1.06.28 13:30:10

디타워 돈의문 DL본사 3층에 있는 D라운지 카페에서 개인용 머그컵을 이용하는 직원들에게 커피를 무료로 나눠 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DL이앤씨


[프라임경제] 본격적인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는 DL그룹이 기후변화 및 에너지 고갈 등 환경문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6일에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구를 위한DL의 착한일'이라는 주제로 본사와 현장에서 연말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실제 DL이앤씨(375500)를 비롯해 DL케미칼·DL건설·DL에너지 등 DL 계열사가 모인 디타워 돈의문 본사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을 주목하고 있다. 

우선 쓰레기 배출은 줄이고, 낭비되는 에너지를 절약하는 '제로 웨이스트 챌린지(zero waste challenge)'를 실시한다.

직원들에게 △일회용 대신 개인 컵 사용 △이면지 사용 확대 △출퇴근시 대중교통 이용 등을 권장하고, △디지털 보고 활성화 △PC절전 생활화 △실내 적정 온도 유지 등 활동을 전사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직원가족들이 동참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소외계층 어린이 환경 교육 지원사업에 직원가족들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에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용 팝업북을 제작해 이를 지역 아동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다.

DL직원가족들이 소외계층 어린이 환경 교육 지원을 위해 환경문제에 대한 교육용 팝업북을 제작했다. © DL이앤씨


본사 이외 전국 곳곳에 위치한 사업장에서도 작업환경에 특화된 활동을 펼친다. 

DL이앤씨와 DL건설이 운영하는 건설현장에서는 친환경 현장을 조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건설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분리수거를 강화하는 '3R(Reduce·Reuse·Recycle) 활동을 전 현장에서 펼친다.

여기에 온실가스 배출량 최소화를 위해 친환경 장비와 하이브리드 차량 사용도 확대하며, 현장 사무실에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기사용량을 줄일 계획이다. 

쁀만 아니라 용수사용량을 줄이고 재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빗물과 폐수처리시설에서 걸러진 방류수로 비산먼지를 제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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