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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미디어, 24일 '퓨처푸드테크 코리아' 개최

미래식품·푸드테크 등 유관산업 분야 혁신 방안 소개

이정훈 기자 | ljh@newsprime.co.kr | 2021.06.22 15:50:15

메트로미디어가 오는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퓨처푸드테크 코리아'를 개최한다. ⓒ 메트로미디어

[프라임경제] 메트로신문과 메트로경제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맞아 푸드테크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메트로신문과 메트로경제를 발행하는 메트로미디어(대표 이장규)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을지로5길에 위치한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푸드 리더십, 비전에서 확실한 현실로'란 주제로 '퓨처푸드테크 코리아(FFTK 2021)'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에서는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제시돼 온 미래식품, 푸드테크 및 물류 등 유관산업 분야 혁신 방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는 루 앤 윌리암스(Lu Ann Williams) 네덜란드 이노바마켓인사이트 공동창업자 겸 글로벌 인사이트 총괄이 맡는다. 루 앤 윌리암스는 글로벌 식품 산업에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전략, 트렌드 분석, 개방형 혁신 프로젝트 및 기술 스카우팅에 대한 세계 최대의 식음료 트렌드 전문가다.

세션1에서는 '식품업계의 친환경 ESG경영'을 주제로 잇저스트사(Eat JUST社)의 글로벌마케팅 대표인 조단 테트릭(Jordan Tetrick)이 강연에 나선다. 

잇저스트는 식물기반 푸드 개발의 글로벌 선두주자로, 인공계란인 '저스트 애그(JUST EGG)'를 개발한 회사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잇저스트의 인공계란을 미래 유망식품 가운데 하나로 꼽기도 했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음식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 급식소 주방 솔루션을 소개한다. 누비랩은 인공지능 스캐너를 통해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세션2에서는 '지속가능성과 수익성 향상'을 주제로 한 강연이 이어진다.

우선 안병익 식신 대표(푸드테크협회장)는 사회 연결망과 온라인 투 오프라인(Online to Offline) 및 온디맨드(On-Demand) 서비스를 통한 푸드테크 미래를 살펴볼 예정이며,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푸드테크와 동반성장 중인 '라스트마일' 물류산업 현주소와 전망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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