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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삼성전자 통 큰 기술 기부 왜?"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5.12 11:35:41

[프라임경제]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도 산업부-삼성전가 기술나눔'을 공공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삼성전자가 모바일·통신 네트워크·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미활용 기술 505건을 중소기업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셈이다.

기술나눔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해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해 주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26개 중소기업이 총 444건의 기술이전이 이뤄졌으며, SK그룹 산하 5개사는 올해 3월까지 기술나눔을 통한 53개 중소기업에 75건의 기술 이전을 결정했다.

산업부는 "하반기에도 많은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포스코·LS일렉트릭·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기술나눔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대기업 기술나눔이 우리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술나눔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산업부나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공고에 따라 내달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기술이전이 확정되면 무상으로 특허권 등을 이전 받을 수 있다.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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