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 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19일 저녁 9시에 '깜짝 흐투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깜짝 흐투 라이브'는 지난 2019년 6월 처음 선보인 '프로야구 H2'만의 게릴라 방송으로, 46회차인 이번 깜짝 흐투 라이브는 2021 KBO 리그 개막 이후 첫 방송이다. 이용자는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게임 캐스터 '레나'가 출연해 미니게임에 도전한다. 이용자는 레나가 진행하는 미니게임 중 9회말 2사만루의 성공 여부를 예측해 '82-20 골글&포텐 재영입팩'을 얻을 수 있으며, 예측에 실패해도 '82-20 올스타 재영입팩'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라이브 방송 시청자를 위해 게릴라 쿠폰을 증정한다. 이용자는 방송 도중 등장하는 게릴라 쿠폰번호를 입력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오늘 저녁 9시50분까지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