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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세이브 '경리아웃소싱' 서비스 론칭…경리·세무업무 유기적 결합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3.19 17:33:31
[프라임경제] 바인그룹 it·모바일플랫폼 계열사인 더세이브에서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를 론칭했다.

회사 측은 "더세이브의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는 인건비의 30%의 비용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다"며 저렴한 비용과 체계화된 솔루션을 강조했다.

더세이브가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를 론칭했다. © 더세이브

실제 이 서비스는 CEO 및 모든 직원들이 디지털화된 기록들을 온라인 통합 전산 환경에서 확인 및 업무가 가능하도록 쉽고 편리하게 개발됐다. 

또한 전자결재, 경비관리, 급여체계 확립, 세금계산서 발행 등 인건비가 드는 업무들을 빠르게 처리하고 전문 세무사가 함께 관리해 경리업무와 세무업무를 유기적으로 결합시켰다.

또한 경리아웃소싱 서비스 도입 전 더세이브 매니저가 초기 셋팅과 대상 사용자들에게 충분한 교육을 실행해 온라인 경리아웃소싱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접근성을 낮추고, 세무/회계법인과 MOU를 맺어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더세이브 관계자는 "경리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며 "더세이브의 경리아웃소싱 서비스는 인건비와 기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 빠르게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또한 담당자가 바뀌어도 디지털화된 기록들이 남아있기 때문에 누수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세무사가 함께해 전문성과 신뢰성까지 확보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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