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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확대로 '출력제한' 급증, 해법은?

'제주 Smart e-Valley 포럼' 개최…제도 개선 방향 모색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3.19 11:09:20
[프라임경제] 기후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면서 신재생 에너지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전력계통 불안정과 전력거래 시장의 불균형 등으로 인한 출력제한(Curtailment)이 급증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신재생 에너지 생산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제주 지역은 매년 출력제한이 가파르게 증가, 풍력발전기에 대한 셧다운(Shutdown)이 에너지 분야의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상황.

이런 가운데 신재생 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불안정과 전력거래 시스템 개선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된다.

왼쪽부터 홍준희 가천대 교수, 김욱원 가천대 교수, 이승훈 가천대 교수. ⓒ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제주연구원과 19일 오후 2시 '제31차 제주 Smart e-Valley 포럼'을 개최한다.

제주형 전력거래 자유화 추진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날 포럼은 제주지역 전력산업에서 현안으로 대두된 신재생 에너지 출력제한과 전력거래 시장 제도 개선에 대한 방향을 모색한다,

이날 포럼에서 홍준희 가천대 교수(전력거래 자율화와 출력제한 보상방안)와 김욱원 가천대 교수(캘리포니아 전력거래시장:출력제한 사례 분석)가 주제발표를 한다. 아울러 이승훈 가천대 교수가 에너지 플랫폼 제주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이어 김상협 원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자와 함께 △김희집 서울대 객원교수 △김세호 제주대 교수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 △김현철 제주연구원 연구원 △박기준 한전 전력연구원 실장 등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한편, 제주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탄소중립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산‧학‧연‧관 네트워크인 e-Valley 포럼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가 주최하고, 제주 Smart e-Valley 포럼 운영위원회와 한국엔지니어연합회제주가 주관해 매달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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