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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예비후보, 문화예술인 사회보장 안전망 구축 약속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2.19 11:24:24
[프라임경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9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 현장 간담회를 열어 문화예술 사회보장 안전망을 위한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공연·무용·전통예술계 종사자들과 방송연기자, 작가 등 참석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헌재 한국 공연프로듀서협회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이 중단됐고, 이로 인해 창작과 제작 생태계에 구조적 변화가 생겼다"며 문화예술인들이 처한 상황들을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에 관해 "코로나19로 문화예술인들의 절박한 사정을 가슴 깊이 되새기게 됐다"며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 조성이 가장 시급해 기존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문화예술계의 생태계를 복원시킬 수 있는 지원제도를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화예술인 4대 보험 혜택 지원 방안 △서울시 차원의 고용보험 및 산재보험 가입 지원 △사회보장 상담서비스센터 신설 △예술계 지원 사업 신청 시 예술가 사례비 현실화 △문화예술인 위한 공공주택 지원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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