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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언택트 시대 '은행 지점 통폐합' 가속화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1.18 18:07:12

[프라임경제] 최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대 시중은행은 이달과 다음 달 중에 영업지점을 대거 축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KB국민은행은 오는 25일 영업지점 20곳을 통폐합하고, 신한은행도 다음달 1일 △서울 용산 원효로지점 △서울 종로 함춘회관 출장소 △부산 해운대구 신한PWM해운대센터 등 3개 점포를 없앤다.

우리은행은 같은 기간 중 경기 성남시 분당 정자지점 1곳을 폐쇄, 오는 3~6월과 7~12월 사이에 각각 17곳을 추가로 닫을 예정이다. 하나은행도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서울 용산구 이촌동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영업점을 통폐합해 점포 2개를 줄인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실적을 반영해 3월부터 통폐합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고객이 영업점을 찾을 필요성이 줄면서 은행 점포 축소는 빠르게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점 운영에 들어가는 인건비, 관리비, 임차료 등 고정비용을 줄이고 디지털·글로벌 등 미래 먹거리 사업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AI뉴스룸] 언택트 시대 '은행 지점 통폐합' 가속화 캡처·수정본. ⓒ 프라임경제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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