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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룸] 무안군 제설차량 기사들이 분노한 까닭은

 

박성현 기자 | psh@newprime.co.kr | 2021.01.16 11:34:26

[프라임경제] "꼭두 새벽부터 힘든 제설작업을 하고, 잠깐 쉬고 있는 시간에 들어와서 염화칼슘도 없이 제설작업을 하라는 것은 전형적인 갑질이다. 사람이 체력적인 한계가 있는데, 로봇인줄 아는가."

전남 무안군 고위 간부의 과한 언행과 비상식적인 발언에 제설차량 기사들이 차량 앞 유리창을 깬 뒤 불을 질르는 등 강하게 반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연이은 폭설로 도로 상황이 좋지 않아 관련 지자체는 즉시 제설차량을 동원해 작업을 지시했지만 염화칼슘은 이미 소진된 상황.

해당 지자체 공무원은 제설에 대한 민원이 많이 들어오자 급기야 염화칼슘 없이 싸이렌을 울리며 제설작업 지시를 해 차량 기사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핵심이다.

본지의 단독 기사 이후 해당 사실을 접한 김산 무안군수가 현장을 방문해 "제설 차량 기사와의 갈등은 민원에 따른 주민 안전을 위한 업무 지시 과정에서 발생했다"며 "향후 폭설시 전 직원이 출동해 제설작업에 나서는 등 주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I뉴스룸] 무안군 제설차량 기사들이 분노한 까닭은 캡처본. ⓒ 프라임경제

*기사 내 영상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로 프라임경제의 '하이브리드 AI 캐스터'는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새로운 형태로 선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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