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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BK창공 구로' 온라인 데모데이 성료

혁신 창업기업 11개사, 데모데이 피칭 통해 투자유치 기회 수혜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0.11.27 09:10:01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가 자사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구로'의 온라인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IBK기업은행이 어제 'IBK창공 구로' 온라인 데모데이를 진행했다. ⓒ IBK창공 구로

이번 행사에는 구로 4기 20개 기업 중 △브래니(대표 정휘영) △아테나스랩(대표 임효원) △에이치비스미스(대표 한종원) △일학교(대표 김형민) △카랑(대표 박종관) △캐치플로우(대표 김태영) △테사(대표 김형준) △파이리코(대표 김태헌) △프렌즈몬(대표 김유정) △피앤씨솔루션(대표 최치원) △픽스로봇(대표 우정오) 11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해 기업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쓰리디타다(대표 윤현모) △카랑(대표 박종관) △캐치플로우(대표 김태영) △쿠모(KUMO)(대표 남이현) △피앤씨솔루션(대표 최치원) 5개 기업이 행사장에 부스를 설치, 생중계로 사업 아이템 전시를 진행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우량 중견기업과 해외 VC가 참여해 우수 창업기업에 투자유치뿐 아니라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기회의 장을 제공했다. 

IBK창공은 지난 11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혁신창업기업 성장지원 및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스타트업 협업에 관심 있는 중견기업들이 데모데이를 통해 협업모델을 수립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할 혁신창업기업을 모색했다.

행사 이후 IBK창공 육성기업에 관심 있는 중견기업 투자자, 해외 VC들은 IBK창공 구로센터에서 스타트업과 2차 미팅을 진행, 비즈니스 매칭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육성 이후에도 혁신 창업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홍보· 판로개척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IBK창공 육성기업들은 투자사와 판로를 확보하고, 중견기업은 아이디어를 공유,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스타트업과 중견기업이 '상생'의 길을 조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IBK창공은 창업기업에게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 프로그램으로 마포와 구로, 부산 세 곳에서 운영 중이다.  

'IBK창공 구로' 센터는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와 협업해 육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17년 12월 개소 후 3년 동안 243개 기업을 육성하며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1630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3087회를 지원했다.  

'IBK창공 구로' 데모데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모든 행사는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벤처캐피탈 투자자 · 스타트업 유관기관 · 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 등 모든 관계자는 유튜브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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