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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여성벤처 주간행사 성황리 개최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 시상 및 격려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0.11.12 18:08:01

[프라임경제]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박미경)가 지난 3일부터 오늘까지 주중 4일간 '2020 여성벤처 주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이 2020 여성벤처 주간행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한국여성벤처협회

이번 행사는 '여성벤처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스케일업'을 슬로건으로 걸고 △전문가 강연 △성공 여성벤처기업인 토크쇼 △스타트업 IR △우수 여성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된 본 행사에는 4일간 총 800여명이 참석하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구체적인 스케일업 방안과 디지털 혁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전문가 특강에는 이정동 대통령비서실 경제과학특별보좌관(서울대학교 교수)이 기조강연자로 나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축적의 리더십을 통한 스케일업 방안을 제시했고, 이승윤 건국대학교 교수는 최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한 디지털 혁신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미영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연구위원과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2021년 경제‧소비트렌드 흐름을 제시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발견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성공한 여성벤처기업인을 연사로 초청한 '여성벤처 스케일업 라이브 토크쇼'에는 △송윤화 카일이삼제스퍼 대표 △이수정 이포넷 대표 △정현경 뮤직카우 대표가 참여해 기업 성장 스토리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여성기업인들의 경영애로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케일업 기회를 여성 스타트업에게 주기 위해 실시한 '투자유치 퍼레이드'. ⓒ 한국여성벤처협회

이번 행사에는 우수 여성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수 운영됐다.   

여성 스타트업에게 스케일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한 '투자유치 퍼레이드'에는 투자기관 심사역 및 엔젤투자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총 12개 기업이 IR을 통해 각자의 비즈니스모델과 성장전략을 선보였다.       

또한 예비 여성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2020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 수료식 및 국내 주요 여자대학교와 공동 개최한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되는 등 여성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여성 창업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020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 표창 단체사진. ⓒ 한국여성벤처협회

행사 마지막 날 진행된 '2020 자랑스러운 여성벤처기업인 표창 시상식'에서는 여성벤처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모범이 되는 여성벤처기업인 23인을 선정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여성가족부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에는 △김나연 프로틴코리아 대표 △김은경 다인스 대표 △김자원 보고통상 대표 △김정숙 미네르바소프트 대표 △김정희 유웰데코 대표 △송윤화 카일이삼제스퍼 대표 △신점수 명진 대표 △엄연옥 삼경엠에스 대표 △오토원 윤옥연 대표 △이성옥 나무와숲 대표 △이은미 센텍 대표 △최소형 코아트 대표 △허지숙 마치인터내셔널 대표 등 13명이 수상했다.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에는 △박은아 맘스 대표, 국세청장 표창은 △윤영심 대성포장산업 대표, 특허청장 표창은 △홍의숙 인코칭 대표, 조달청장 표창은 △황주원 유비스 대표와 △이수영 유환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김영미 루비크라운 대표 △김현미 효원HM 대표 △박부영 시너젠 대표 △이현주 디자인온 대표 △홍수연 커넥위드 대표 등 5인도 한국여성벤처협회장 표창의 영애를 안았다.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코로나 이후 디지털‧비대면으로 전환되는 상황을 반영해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개최한 행사가 여성벤처기업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벤처기업의 혁신과 스케일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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