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코스메틱, 스테파니 미초바와 신제품 캠페인

'스킨 핏 인텐시브 리프터' 체험 기회

[프라임경제] 빈지노의 여자친구로써 대중에게 알려진 모델겸 포토그래퍼 스테파니 미초바가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의 뮤즈로 이번 캠페인을 함께한다.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의 모델로 뷰파인더 앞에 선 미초바는 내추럴한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가을 무드, 곧 다가올 연말을 위한 홀리데이 메이크업 등 다양한 룩을 선보인다.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은 미초바와 함께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스마트 스킨 핏 쿠션 파운데이션 구매 시, 신제품 스킨 핏 인텐시브 리프터 정품 50ml를 증정하는 신제품 체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 11월에 출시하는 신제품 하퍼스 바자 스킨 핏 인텐시브 리프터는 스위스 특허성분인 펩타이드(SYN-COLL)와 플루란 성분이 함유돼 자연스럽게 피부 위 탄력 막을 형성해,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특히, 전성분이 EWG 그린 등급, 알러젠 프리 향료로 이뤄져 건성, 지성, 민감성 등 모든 피부 타입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하퍼스 바자 코스메틱 관계자는 "150년 동안 축적해온 하퍼스 바자만의 아름다움에 대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신제품을 론칭하게 됐다"며 "환절기일수록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쉬운데, 이때 유수분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피부 노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리프팅 세럼 등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