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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엠모바일, 셀프 개통 누적 가입자 12만명 달성

올해 1~8월 셀프 개통 가입자, 지난해 동기 대비 7배 증가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0.09.15 17:25:23

[프라임경제] KT의 알뜰폰(MVNO) 그룹사 KT 엠모바일은 셀프 개통 서비스 출시 2년 2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KT 엠모바일이 알뜰폰 업계 최초로 선보인 셀프 개통 서비스가 출시 2년 2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했다. ⓒ KT 엠모바일


셀프 개통 서비스는 KT 엠모바일이 2018년 6월 알뜰폰 업계 최초로 선보인 비대면 개통 서비스다. 소비자는 KT 엠모바일 유심을 구입한 후 온라인 직영몰에 접속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5분 내 자체 개통이 가능하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늘면서 셀프 개통 서비스도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KT 엠모바일 전체 신규 가입자 중 셀프 개통 비중은 약 36.4%에 달한다. 지난해 동기 대비 자체 개통 가입자는 7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온라인 서비스 활용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0년 8월 한 달 동안 KT 엠모바일 셀프 개통을 이용한 고객 중 2030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49.0%다. 이들은 고용량 데이터 요금제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KT 엠모바일은 올해 셀프 개통 서비스와 함께 유통 기업과 제휴를 확대해 알뜰폰 업계 비대면 통신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현재 KT 엠모바일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쿠팡, 11번가 등 총 11개 온·오프라인 유통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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