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030200) 광화문 본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업계에 따르면 KT 광화문 본사 소속 직원 두 명이 지난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차 유행기에 KT 본사에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KT 동작지사 직원 1명이 지난달 23일에, KT 서대문지사 직원 2명이 각각 지난달 24일과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KT는 전사 재택 근무조치를 오는 13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KT는 내부 공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된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감염위험으로부터 임직원과 가족의 건강을 온전히 확보할 수준에 이르지 않았다는 판단하에 전 기관 재택근무를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