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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칼럼] 코칭으로 성과 UP

 

김선화 코치 | CEO@gcncb.com | 2020.07.31 12:15:58

[프라임경제] 탁월한 코치, 티모시 골웨이는 방법과 기술보다 선수 스스로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며 운동을 하게 할 때 가장 효과가 좋다고 했습니다.

그럴 때 그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끈기 있게 극복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끈기는 동기부여에 달려 있습니다.

의욕과 동기가 지속된다면 개인과 조직은 지치지 않고 계속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코칭의 가장 큰 장점은 팀원들 스스로가 동기부여 하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조직이 기존의 인재육성 방법 대신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코칭을 도입하려는 이유는 코칭이 변화를 주도하기 때문입니다.

코칭은 리더의 탁월한 질문을 통해 내면에 의식확장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내면의 변화가 동기부여 되어 목표를 향해 매진하게 합니다.

그러한 의식확장이 동기부여의 뒷심이 되어 개인과 조직을 성장, 발전하게 합니다. 이렇듯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에게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일방적인 폭포수 모델의 지시나 티칭이 아닌 질문의 풀(pool)을 장착하고 있어야 합니다. 조직원들이 성과를 완수하기 위해 목표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깨닫도록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조직원 스스로 방법을 강구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는 코칭의 질문을 던질 수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질문은 조직원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도우며, 조직원 스스로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면서 자신의 역할에서 새로운 깨달음의 관점을 얻게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코칭은 힘든 상황에서도 자발적으로 해결해 갈 수 있는 힘을 길러 줍니다. 또한 리더는 목표를 달성하기 앞서 원하는 결과물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확실한 그림을 그리게 해야 합니다.

성과를 달성하게 함에 있어 기획력은 목표와 전략이 결정하고, 실행력은 현장과 역량이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조직원들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도록 하는 것이 성과를 UP시키는 리더의 역량이며, 이러한 역량을 탁월하게 발휘하게 하는 것이 곧 코칭입니다.

조직원과 개인의 차원에서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어떠한 결과물을 달성해야 하는지를 각자가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전략과제와 핵심성과지표에 대한 코칭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략적 과제는 가장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집중하여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야 할 전략적 과제입니다. 또한 이 전략적 과제수행을 통해 목표한 대로 달성하고자 하는 결과물에 도달했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핵심성과지표, 즉 KPI 입니다.

또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업무진행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연성을 가지고 현장의 상황과 환경변화에 맞게 롤플랜(rolling plan)과 조직원들 스스로 전략과 방법을 생각해내도록 이끌어 주는 핵심 역할 역시 코칭의 파워임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김선화 전문코치 / 글로벌코칭&코치비즈니스 대표이사 / 국제 ICF PCC / 국내 KCA KPC 전문코치 / 코칭 프로그램 개발자 / KAC인증기관 심사위원 / 국내외 유수 기업 코칭리더십 강의 및 코칭 18년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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