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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中티안마와 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

중국 OLED 투자 본격화로 추가 공급 계약 지속, 해외 시장 다변화 추진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0.07.30 15:34:11

[프라임경제]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기업 영우디에스피(143540, 대표이사 박금성)가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65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우디에스피는 중국 우한 티안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65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 영우디에스피


이번 계약규모는 지난해 연결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6.50%, 계약 기간은 2020년 7월29일부터 2020년 10월8일까지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지난 15일 중국 CSOT와의 계약에 이어 중국의 OLED 투자 본격화로 추가 공급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일본 등 해외 시장 다변화를 추진해 회사 실적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영우디에스피는 연이은 공급계약 체결로 하반기에는 큰 폭의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올해 1분기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2분기도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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