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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타이어 나눔' 한국타이어, 이동성 반영한 사회적 책임 실천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매년 경차 지원·노후 타이어 교체…행복의 가치 전해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0.07.30 13:03:35

[프라임경제]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Driving)."

이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 161390)의 슬로건 중 하나다. 아울러 한국타이어는 이 슬로건 아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지난 1990년 설립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있다.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중심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행복의 가치를 전하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펼치는 대표 사회공헌활동에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차량을 지원하는 '차량 나눔' 사업이 있다. 2008년부터 13년째 이어지고 있는 차량 나눔 사업은 기관이 복지 서비스 수혜 대상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도록 이동편의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차량 나눔 사업은 2008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550여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 한국타이어


차량지원의 필요성 및 시급성, 기관의 신뢰성, 차량운영의 지속가능성 및 사업의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50개 기관을 선정해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를 매년 지원한다. 2008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550여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더불어 사회복지사들의 안전과 편의성까지 고려해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차량 나눔 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기관 소속 사회복지사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운전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들의 안정적인 차량 운행과 관리를 돕기 위해 안전교육과 상황별 사고 대처 요령, 계절에 따른 차량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차량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이용 기관을 선정해 차량운용에 관련된 물품을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등 각종 지원을 통해 안전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구축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2010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타이어 나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노후 타이어 교체를 비롯한 이동 안전 서비스 종합 지원을 제공해 더욱 안전한 이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관 운영 평가와 대상 차량의 운행 현황 및 목적, 타이어 마모 정도에 따른 교체 필요성 등을 종합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대상 기관을 선정해 업무용 차량의 타이어 4개를 교체해 준다. 

2019년까지 총 2만1000개 이상의 타이어를 지원했으며, 이웃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5월 426개 기관에 1700여 개 이상의 타이어 지원을 완료해 상반기 일정을 마쳤고, 하반기 역시 진행 예정이다.

타이어 나눔 사업 역시 사회복지사 대상 안전운전 교육을 시행하고 업무용 차량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휠 얼라인먼트 점검, 엔진오일, 브레이크 패드, 배터리 교체 등 경정비 서비스를제공해 한층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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