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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브랜드 '2020레드닷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 수상

소녀 캐릭터 도출한 망원경으로 자기 혈통 찾아가는 여정을 디자인에 담아

김청민 기자 | kcm@newsprime.co.kr | 2020.07.16 15:58:27

레드닷 어워드 수상작 '유후' 패키지디자인. ⓒ 비포브랜드


[프라임경제] 비포브랜드(대표 최예나)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지난 10일 2020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비포브랜드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전문 브랜딩 에이전시며, 단지 상품에 속성을 나타나낸 것에서 더 나아가 기술적인 부분을 소비자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 있는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회사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수상작은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 '유후'라는 유전자 검사 제품이다. 해당 상품은 타액을 통한 유전자 검사로 전 세계 △6대륙 △22개 인종 △95개 국가 중 개인별 인종 분포도를 제공하며, 생성된 DNA 데이터는 DNA 앱(APP) 플랫폼에서 활용 가능하다.

아울러 비포브랜드는 젊은 층에 맞도록 소녀 캐릭터를 도출해 망원경으로 자기의 혈통을 찾아가는 여정을 디자인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최예나 비포브랜드 대표는 "디자인을 통해 백지에서 이야기를 그려내는 과정, 그 속에 일관된 규칙과 상품의 본질을 담아냈다"라며 "그것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는 것이 디자인할 때 큰 즐거움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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