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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 '식자재관' 오픈…외식자영업 필수 식자재 1000종 판매

 

김다이 기자 | kde@newsprime.co.kr | 2020.07.01 13:41:58

[프라임경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외식자영업자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영업에 필요한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미트박스 식자재관' 서비스를 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미트박스가 외식자영업자 위한 종합식자재관을 오픈했다. ⓒ 미트박스

2014년에 출범한 '미트박스'는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해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걷어내고, 투명한 원가 공개로 건강한 축산물 유통 시장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지난 달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0만을 돌파한 '미트박스'는 끊임없는 시장 분석을 통해 외식자영업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미트박스를 통해 육류 외에도 필요한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미트박스 식자재관' 서비스를 오픈했다.

'미트박스 식자재관'에서는 채소, 과일과 같은 농산품 및 수산물뿐만 아니라 공산품까지 식당 운영에 필수적인 1000여 가지 식자재를 미트박스에서 판매중인 육류와 함께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미트박스 식자재관'에서 주문한 상품은 모두 함께 포장돼 미트박스의 신선 물류 시스템을 통해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개별적으로 원재료를 구매해 제각각 받는 불편을 해결했다.

특히, 농수산물의 경우 식당 영업에 적합하도록 전처리 된 상품들도 구성해 개별적으로 원재료를 직접 손질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전처리를 위한 인건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했다. 

서영직 미트박스 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계에 식재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고민해왔다"며 "미트박스가 축산물의 투명한 거래를 활성화하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윈윈하는 직거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식자재관 오픈을 시작으로 300만 외식자영업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종합식자재 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미트박스는 이번 식자재관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부터 10일까지 '미트박스 식자재관' 대표 상품인 참기름, 고추장, 깐양파, 다진마늘 등을 최대 약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식자재관 상품을 5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배송비가 무료이며, 10만원 이상 주문시 8000원 상당의 손세정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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