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한일고속, 신조 골드스텔라...오는 29일 여수↔제주항 취항

여객정원 940명과 차량 343대(승용차 기준) 동시 수송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0.06.15 08:30:12

오는 29일 부터 여수↔제주항을 취항하는 신조 골드스텔라호 ⓒ 한일고속

[프라임경제] 여객·운송 전문기업인 ㈜한일고속(대표 최지환)이 오는 29일 부터  신조 골드스텔라호가 여수↔제주항로를 취항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골드스텔라는 2018년 국내에서 처음 건조돼 완도~제주항로에서 성공적인 운항을 하고 있는 실버클라우드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탄생한 연안여객선 카페리로 여객정원 940명과 차량 343대(승용차 기준)을 동시에 수송할 수 있다.

골드스텔라는 객실의 편안함, 공간의 개방감, 편의시설의 다양성이라는 주제 하에 최신트렌드(brass acents)를 반영하여 골드스텔라의 선명에 어울리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바다 위의 테라스를 갖춘 최고급 객실과 어느 공간에서나 통창을 통해 만끽할 수 있는 오션뷰, 특색 있는 의자와 작품 감상까지 가능한 각 층별 고객 라운지, 상하좌우의 선내공간을 화려한 조명을 통해 한눈에 리뷰 할 수 있는 로비 등을 갖췄다.

또한 여수와 제주지역만의 메뉴를 선보이는 캐주얼한 레스토랑, 편안한 의자에서 즐기는 VR룸 등 국내 선내에선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시설과 1인 여행객, 가족, 단체, 반려동물 동반인 등 다양한 여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객실이 눈길을 끈다.

한일고속은 국내 연안여객선 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끄는 선두주자로 골드스텔라 런칭을 통해 여객선사 최초 신조 카페리 2대를 보유한 회사가 됐다.

최지환 한일고속 대표는 "이제 국내에서도 선박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며 "배를 타는 순간부터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재미와 감동, 추억을 만드는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골드스텔라 의 운항시간은 여수발 오전1시40분, 제주발 오후4시50분(일요일 오후4시) 이며, 제주발은 매주 토요일, 여수발은 매주 일요일 정규 휴항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