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허준열의 분양분석 27] '부평 sk뷰 해모로' 아파트

884세대 일반분양, 전매제한 6개월…실거주·투자자 몰릴 듯

허준열 칼럼니스트 | co_eunyu@naver.com | 2020.06.08 13:22:08

[프라임경제] 신규 분양 가격할인 앱 '투자의 신'은 부동산 투자와 관련한 제반의 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일반정보 전달뿐 아니라 분양현장을 시장 이슈의 잣대 위에서 꼼꼼히 분석한다. '투자의 신' 허준열 대표가 직접 현장정보를 평가하고, 투자에 필요한 실질적 정보를 잡아낸다. 스물일곱 번째 현장은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시공을 맡은 '부평 sk뷰 해모로'.

'투자의 신' 어플리케이션(앱)으로 △상권 △배후인프라 △입지 △경쟁력 △투자 가치 등에 대한 분석문의가 많이 들어온다. 그 중 '부평 sk뷰 해모로'를 선정해 면면을 살펴본다.

부평 sk뷰 해모로는 인천시 부평구 동수천로 67번길 12-1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의 총 1559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평 sk뷰 해모로 조감도. ⓒ 부평 sk뷰 해모로

'부평 SK뷰 해모로'는 인천 부개서초교북측구역 재개발로 지어지는 아파트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36㎡ 112가구 △49㎡ 11세대 △51㎡ 40세대 △59㎡ 161세대 △74㎡ 178세대 △84㎡ 382세대로 총 884세대다.

SK건설과 한진중공업이 시공하며,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설계인 '클린에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단지 내 통학버스 대기청정공간으로 클린에어 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이다. 공기가 나쁜 환경으로 인해 건설사들은 새로운 옵션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인천 부평구는 청약과 전매제한에서 자유롭다.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구로 주택소유자요 청약이 가능할 뿐 만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 재당첨 제한이 없다는 점에서 실 거주자 외 투자자도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평 SK뷰 해모로 인근교통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1호선의 환승역인 부평역을 이용 할 수 있고 부개역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부평역 도보는 거리가 좀 있는 편이지만,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부평역과 연결되면 역세권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부평 sk뷰 해모로 사업부지 현장. ⓒ 부평 sk뷰 해모로

학교와 편의시설은 부개서초, 부평여중, 부개고, 부흥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으며, 부개도서관과 부천시립상동도서관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부평역 상권의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부평문화의거리와 웅진플레이도시, 상동호수공원 등도 가까워 이용하기 수월하다.

부평 SK뷰 해모로는 주거 쾌적성의 채광을 극대화하기 위해 남향 위주로 설계했다. 지상은 차가 없는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단지로 계획했으며, 전체 부지 중 40% 가량을 조경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수도권 아파트 일반분양은 아파트 불패라는 인식과 오갈 때 없는 낮은 금리가 한 몫을 하며,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분양완판 행진이 빨리 이뤄지고 있다.
 
'부평 SK뷰 해모로'의 경우 금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16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7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분양가격은 3.3㎡당 평균 1670만원으로 다소 높은 편이지만, 현 부동산시장 분위기로 봐선 조기완판이 예상된다. 분양가 60%인 중도금에 대해선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물론 이자후불제는 분양가격에 포함된 것으로 생각해야한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한줄평가] 부평 SK뷰 해모로는 부평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다. 편의시설 및 생활 인프라도 무난한 편에 속한다. 분양가격이 다소 높은 것처럼 보이지만, 분양에는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평가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