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다. 하루아침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초연결 등 신기술과 신용어들이 쏟아져 나온다.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기존에 당연시하고 관습적으로 해오던 질서·관행들로 기업과 조직을 이끌던 전통적인 인재들이 설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이들을 대신해 △변화를 예측하고 스스로 창조해내는 주도적 인재 △전체 연결과 흐름에서 답을 찾으려는 인재 등 '일 통찰' 능력을 가진 인재들이 필요하게 됐다.
이 책은 일 통찰 능력의 본질은 무엇인지, 어떻게 통찰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지 저자가 인문학적 통찰로 창안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저자는 '통찰형 인재' 출발점을 배우의 관점이 아닌 '감독의 관점'을 갖는 것이라고 말한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일 통찰에 대한 솔루션을 접하고, 변화의 분기점에서 개인과 조직을 혁신과 성공의 세계로 이끌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이 책은 자유문고에서 펴냈으며, 가격은 1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