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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트렌드] 컬러풀한 거리측정기 'V1 레인지 파인더'

총 8가지 색상으로 패션 민감한 골퍼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 제공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0.05.15 12:30:12

[프라임경제] 트렌디한 사람이 되려면 트렌드에 빠삭해야 한다. 그래야 뒤처지지 않는다. 여기다 릿(Lit)한 마인드까지 갖췄다면 바로 트렌트세터가 되는 거다. '쩐다'라는 의미의 릿은 슬랭어(Street Language). 릿한 트렌드라 함은 곧 '쩌는 유행'이라 할 수 있겠다. 조금 순화해서 '멋진 유행'. 릿트렌드에서는 '좀 놀 줄 아는 사람들'이 쓸 법한 멋진 아이템들을 다룬다. 

골프에 있어 가장 중요하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어떤 클럽과 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조금씩 비거리가 달라지긴 하지만 기본 비거리는 크게 차이가 없다. 

하지만 골프장에서 대략적인 거리만 생각하고 샷을 한다면 볼이 더 나가 자신이 생각한 곳에 볼을 떨어뜨리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이에 정확한 거리를 측정하기 위해 볼빅(206950, 회장 문경안)의 골프용 거리측정기 'V1 레인지파인더'를 사용해 봤다. 

지난해 하빈기 출시된 볼빅의 'V1 레인지 파인더'는 타사 대비 다양한 컬러의 모델을 선보임으로써 패션에 민감한 젊은 감각의 골퍼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 김경태 기자


골프용 거리측정기는 시계형을 비롯해 음성, 레이저 등 다양하지만 조금씩 성능에 차이가 있다. 먼저 시계형은 위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으로 자신의 위치와 핀까지의 거리를 측정해 보여주고, 각 홀의 형태나 해저드까지의 거리를 한 눈에 보기 쉽게 돼 있다. 

반면 음성 거리측정기는 시계형과 동일하기 위성을 기반으로 하는 것은 같지만 핀 까지의 거리만 알려주기 때문에 중간에 해저드나 벙커의 거리를 알기는 쉽지 않다. 

마지막으로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골퍼가 직접 손에 들고 자신이 원하는 곳을 측정하기 때문에 많은 골퍼들이 사용한다. 문제는 이런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다른 골프용 거리측정기 대비 성능은 우수하지만 가격면에서 쉽게 선택하기 어렵다. 

하지만 'V1 레인지파인더'는 동일한 성능을 가진 타사 제품과 비교해 가성비가 뛰어날뿐 아니라 다양한 컬러까지 갖추고 있어 패셔너블한 골퍼들의 감각까지 충족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V1 레인지 파인더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한 손에 쉽게 잡히는 그립감과 함께 사용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 김경태 기자


먼저 'V1 레인지파인더'는 대부분의 레이저 거리측정기의 색상인 '블랙'이라는 컬러에서 벗어나 △블랙 △오레지 △민트 △레드 △옐로우 △네이비 △블루 △퍼플 등 총 8가지 컬러의 라인업으로 구성돼 자신이 원하는 컬러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볼빅 관계자는 "패션에 민감한 젊은 감가의 골퍼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컬러의 모델을 선보이게 됐다"며 "컬러볼도 그렇지만 레이저 거리측정기도 취향에 맞게 골라 자신이 사용하고 싶은 색상을 선택하면 된다"고 말했다. 

◆단 두 개 버튼으로 손쉽게 조작 가능

라운딩을 하면서 비거리를 측정하는데 사용하기 불편하다면 누가 사용할까. 때문에 대부분의 골프 거리측정기는 손쉽게 조작할 수 있다.

'V1 레인지파인더' 역시 105×72×38㎜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한 손에 쉽게 잡히는 그립감과 함께 사용 시 미끄럼 방지를 위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V1 레인지파인더'는 가장 가까운 물체의 거리를 표시하는 핀 파인더 기능이 특징이다. 단 한번의 스캔만으로도 피사체를 빠르게 인식해 거리를 잡아준다. 

'V1 레인지 파인더'는 다양한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전 연령대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 볼빅


또 손 떨림이 많아 거리 측정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골퍼들을 위해 원하는 타깃이 확인되면 빠른 진동을 통한 타깃 설정 알림 기능과 함께 거리 확인이 가능하다. 

오차 범위 역시 1m 이내로 정확하며 6배율 광학렌즈로 최대 약 1200m까지 측정 가능할뿐 아니라 단 두 개의 버튼으로 손쉽게 조작이 가능해 그 동안 거리측정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꼈던 골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모든 방향에서 방수가 가능한 IPX4 방수기능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며, 경사도의 높낮이를 자동으로 스캔 및 환산하는 슬로프 기능을 통한 조정 값을 제공해 주기 때문애 샷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V1 레인지 파인더'는 모든 방향에서 방수가 가능한 IPX4 방수기능으로 생활방수가 가능하다. = 김경태 기자


실제 라운딩을 하며 직접 사용해 본 결과 손쉬운 조작으로 필자가 원하는 타깃의 거리를 보다 정확히 측정할 수 있어 라운딩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또 함께 동반 라운딩을 하면서 타사 제품을 사용하는 다른 골퍼는 "가격 대비 성능이 나쁘지 않다"며 "단순한 블랙 색상이 아닌 여러 컬러가 있어 관심이 간다"고 말했다. 

렌즈 지문 및 기타 오염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세로형 파우치 형태로 사용 가능한 'V1 레인지파인더'는 벨트 고정부분이 웨빙 테이프로 만들어져 있어 탈·부착이 편리하다. 소비자가격은 3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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