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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 60개 이상 발굴 추진

종합발전계획 10월까지 수립…컨설팅 등 통해 저변 확대와 성장 다양한 각도 지원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20.05.07 11:27:10

[프라임경제] 제주특별자치도가 협동조합 등 설립 지원 등을 통해 60개 이상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발굴한다.

제주도는 사회적경제 관련 기업 투자 예산을 전년 대비 26억9500만원(38.6%) 증액, 총 96억3300만원으로 확대했다.

제주도는 사회적경제 혁신모델 개발·육성, 제품 소비촉진을 위한 통합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의 성장 기반 조성에 행정력을 강화한다.

우선 민·관 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업 발굴 및 혁신모델 개발로 사업 지속성 확대 △지역 내 사회적경제 분야 인력 양성 및 네트워크 확장 △선도기업 우수모델 지원 등 중간지원기관의 운영을 강화한다.

더불어 사회적경제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는 협력적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2021~2025년)을 올해 10월까지 수립한다.

2020년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의 공모를 통해 68억원을 지원해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등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

또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등 설립(이들의 예비조직 준비 포함)을 돕기 위해 교육과 컨설팅 지원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60개 이상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굴,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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