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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 대구·경북에 1000만원 상당 대체식 긴급지원

 

이우호 기자 | lwh@newsprime.co.kr | 2020.03.03 18:28:56

[프라임경제] 아이쿱생협 재난위원회(위원장 정미정)는 3일 오후 2시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대구시청과 청도군청에 긴급지원물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아이큡생협이 대구,경북에 대체식을 긴급지원했다. ⓒ 아이큡생협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에서만 3일 기준 4000여명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이쿱생협 재난위원회는 이러한 상황을 함께 극복하는 데 가치를 두고 1000만원 상당의 자연드림 컵라면과 건강음료 1만5000개를 긴급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 물품들은 아이쿱생협에서 만든 컵라면, 건강음료와 같은 대체식 위주다. 이는 코로나19 사태로 외부 활동이 위축된 점, 비상식량 수요를 고려한 결정이다. 물품들은 각 지자체별 의료진·자원봉사자·장애인 같은 취약계층 및 격리 대상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긴급지원물자는 2018년 아이쿱생협 재난위원회가 행안부와 재난 수습 분야 업무협약 체결로 만든 긴급재난지원 기금으로 지원된다. 이에 더해 한국사회적경제씨앗재단(이사장 오미예)에서도 재원 마련에 동참했다. 

한편 정미정 아이쿱생협 재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지원은 그간 지속적으로 해왔던 재난관련 활동의 연장선"이라며 "앞으로 재난, 재해를 비롯해 지역사회에서 생협의 사회적 역할을 더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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