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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에너지, EDF 인도 자회사와 프로젝트 참여

인도 진출 본격화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20.02.17 15:08:50

[프라임경제] 에너지 안전 관리 시스템 전문 기업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는 프랑스 전력회사 EDF의 인도 자회사인 에덴 리뉴얼 인도 유한책임사업조합(이하 LLP)의 CEO와의 만남을 가지고 '1200MW Solar ESS'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실무 협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비에이에너지 로고. ⓒ 비에이에너지

비에이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 안전 관리 시스템 전문기업이다. 국내 120여개 이상의 ESS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현재까지 무사고 경력의 시스템 통합 관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인도에 해외사무소를 개설, 태국과 동티모르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 진출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실무 협상 전 비에이에너지는 KOTRA 뉴델리무역관을 통해 주력 사업인 '태양광 연계 ESS 프로젝트'를 제안받기도 했다. 아울러 특허 기술이 적용된 'ESS 솔루션'으로 인도 현지 정부 입찰 자격을 가진 EPC 업체와 본 계약을 위한 SPC 설립 및 컨소시엄 구성을 진행 중에 있다.

최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이슈로 인도 정부는 뉴델리를 포함한 NCR(National Capital Region)지역의 2020년 3월 15일까지 디젤발전기 전면 금지 시행령을 발표했다. 이에 기존 디젤발전기를 ESS로 대체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의 연장선으로 EDF는 LLP를 통해 '700MW Solar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비에이에너지를 파트너사로 선택했다. 정부입찰 계약은 총 1200MW규모다.

비에이에너지는 인도 현지 EPC 업체와 60kWh, 230kWh, 120kWh 등 중소규모 ESS 프로젝트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 구성을 마친 상태다. 

강태영 비에이에너지 대표는 "비에이에너지는 인도 현지에서 KOTRA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수출 지원을 전폭적으로 받고 있다"며 "회사의 비전인 GLOBAL ENERGY COMPANY가 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이 급부상 중인 인도시장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고 말했다.

한편, 비에이에너지는 금년 1월 IBK기업은행의 금융권 최초 혁신기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IBK창공 마포(공동운영사: N15파트너스) 4기 육성기업으로 선정됐다. 코넥스 상장을 앞두고 IBK창공 프로그램 중 'IPO 컨설팅'을 수료, 상장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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