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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강민국 진주·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합리적 사고와 탄력적 시각으로 지식인 의견과 사회적 약자의 작은 목소리까지 가슴에 새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0.02.15 16:42:05

강민국 진주·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강경우 기자

[프라임경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자유한국당 진주·을 지역에 출사표를 던진 강민국 예비후보를 15일 만나 그의 정치적 소신과 미래발전상을 들어봤다.

◆강민국 예비후보께서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학창시절부터 강직한 성품으로 목표가 뚜렷했습니다. 정계진출 전에는 한국국제대학교 경찰복지행정학부에서 4년간 청년들에게 헌법을 가르치며 사회적 질서와 공익에 대해 청년들과 눈높이를 같이 했습니다.

지난 날 한국청년미래 포럼 대표로 활동하며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청년실업 문제의 심각성에 깊이 고민했습니다. 현실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여러 서적과 전문가들의 견해를 듣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고민들은 저에게는 사회적 책무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궁극적으로 청년들의 자존감 상승과 행복한 삶을 유도하기 위해 제도적 확립을 목표로 정치에 꿈을 키웠습니다. 지금도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지난 기록들을 들춰 보기도 합니다.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시절 가장 보람 있었던 일과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젊은 심장, 뛰는 진주' 슬로건을 내세운 것처럼, 저는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으로 역임하며 2020년 지역숙원사업 경남도비 430억원 예산확보가 그 어떠한 정치적 명분보다 보람됐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동부 5개면 농업기술원 이전확정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아쉬웠던 점은 경남도의회의 책임 있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진영논리와 갈등을 슬기롭게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또 350만 경남도민과 35만 진주시민을 위한 여러 정책들이 실질적으로 반영되지 못한 것도 큰 틀에서 저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제21대 진주·을 국회의원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무엇인가요?

저는 15년간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가 필요로 하는 자유민주적 입법마련 준비에 오랜 시간 고민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합리적 사고와 탄력적 시각으로 지식인의 의견은 물론 사회적 약자의 작은 목소리까지 가슴에 새겨 왔습니다.

이번 결심은 결코 바람에 떠밀린 것이 아닙니다. 진주시의 백년대계가 강민국을 불렀고,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이 분연히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저는 정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내일을 위한 우리의 정치를 기필코 실천 할 것입니다.

강민국 진주·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우천에도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 강경우 기자

◆'진주부흥 다드림 프로젝트' 1·2차 공약 이어 3·4차 공약은 어떤 공약들 입니까?

저의 '진주부흥 多 Dream 프로젝트'는 △1차 경제분야 △2차 복지·문화·관광에 중점을 뒀습니다.

3차 공약은 진주 교육여건을 개선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도시자존심 회복과 진주농업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진농업기법 교육지원 및 ICT를 이용한 스마트 농업기법 보급의 확대입니다. 지역적 특산물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역점을 둔 공약입니다.

◆끝으로 을·지역구 유권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현재 대한민국은 경기침체와 지역경제 불황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은 더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에 진주을·지역내 서민·중산층·노동자와 시민들에게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 마련과 풍요로운 진주을·을 위한 다양한 지원확대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을·지역은 사회기반 시설이 균형적이지 못합니다. 각 지역마다 숙원사업을 꼼꼼히 노트해, 작은 사업은 발로 뛰고, 큰 사업은 주민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주민들이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경제기반 마련에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진주시민과 을·지역 주민여러분, 제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으로 당당히 당선된다면 젊고 희망찬 패기로 진주발전과 대한민국 미래 번영을 위해 국회에서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습니다.

저 강민국에게 용기와 격려를 주시면 이 모든 바람과 숙원들을 기필코 실천해 진주시민들과 기쁨을 함께 하겠습니다. '50만 경제도시' 저 강민국이 반드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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