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올해는 적폐를 청산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로 한 걸음 더 나가기 위해 정치권이 국민에게 희망을 선물했으면 한다. 지역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지역과 국가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사무실에서 정책자문위원들과 국정과제인 포용, 혁신, 공정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과 공약을 마련, 세대교체를 통해 시대정신인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정책으로 △주거와 생활 분야 △포용 사회와 안전 분야 △교육과 문화 분야 △산업과 에너지 분야 △농업 분야 △관광 분야 △사회간접자본 등 7개 분야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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