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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고바이오, 경추용 추간체 유합 보형제 임플란트 'FDA 승인'

디스크 이상 '수술적 치료' 사용…국내외 높은 선호도 '판매량 증가' 전망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12.26 09:16:44

[프라임경제] 솔고바이오메디칼(043100, 김서곤·김일)은 신제품인 경추용 추간체 유합 보형제 임플란트 4CIS® Marlin ACIF Cage를 하이퍼로도틱(Hyperlordotic)형 디자인으로 새롭게 개발,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솔고바이오가 신제품 '경추용 추간체 유합 보형제 임플란트'가 미국 FDA 신규 승인을 받았다고 전했다. ⓒ 솔고바이오



해당 제품은 국내 및 해외에서 경추 수술 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목 중 하나로 척추 디스크 손상 및 이탈로 인한 디스크 이상에 대한 수술적 치료에 사용된다. 

이번에 승인받은 하이퍼로도틱형은 척추 손상이나 변형으로 만곡이 심한 환자를 수술 이전 상태와 유사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해부학적 각도를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지난 2017년 승인을 받은 4CIS® Marlin ACIF Cage의 하이퍼로도틱형으로 새롭게 디자인됐다"며 "최근 새로운 경추 수술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퍼로도틱형 제품을 추가 개발해 라인업을 업그레이드했다"고 말했다. 

해외에서는 본 제품과 올해 1월 FDA 승인을 받은 경추용 디스크 유합재 4CIS® Pinehusrt Anterior Cervical Plate의 세트 구성 수술을 더 많이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미국은 물론, 해외 수출 판매량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솔고바이오 관계자는 "최근 2년간 FDA 승인을 받은 8종의 신제품들은 최신 수술 경향을 반영해 수술 방법, 방향에 구애받지 않는 풀시스템으로 개발됐다"며 "정형ㆍ신경외과 임플란트의 세계적 최신 수술 경향을 리드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솔고바이오는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5.82% 오른 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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