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경제·인문사회연구회가 주최하고 한국행정연구원 등 6개 국책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Inclusive Korea 2019–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 국제컨퍼런스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된다.
Inclusive Korea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주제로 국내·외 저명인사가 참여해 국가 미래비전을 설정, 논의하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로서 지난해 처음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와 연계해 포용 국가의 논의 범위를 보다 확대해 '아시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정부부처 △국책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국가 발전전략과 미래비전 등을 논의,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신남방정책의 3대 축인 사람(People)·상생번영(Prosperity)·평화(Peace)와 문화를 화두로 기조 세션과 4개의 개별 세션이 진행된다.
행사 1일 차에 진행되는 특별세션에서는 '한-아세안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연사의 발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행사 2일 차에 진행되는 기조세션에서는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수 아실 나 자라(Suahasil Nazara) 인도네시아 재무부 차관 △김현철 전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기조발표를 한다.
기조발표 이후 진행되는 세션 1에서는 'People : 인적교류 활성화를 통한 아시아 협력 구축방안'을 주제로 △아세안과 함께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교육 및 문화 분야의 이동성 촉진 방안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세션 2에서는 'Peace : 한반도 평화와 아세안 국가와의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로 △신한반도 체제와 아세안-평화협력과 경제협력의 선순환 △아세안지역포럼(ARF)와 동아시아 다자안보 협력 및 한반도 평화체제를 다루는 발제가 이어진다.
세션 3에서는 'Prosperity : 신남방 협력과 한반도 평화경제을 다루며 △베트남 도이모이 추진의 과정과 성과 △메콩강 협력과 평화경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Inclusive Korea 2019는 11일부터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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