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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2Q 영업익 359억…전년比 47.7%↑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8.14 17:41:03

[프라임경제] 세아제강지주는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47.7% 증가한 35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6% 상승한 6644억원, 당기순이익은 30.6% 줄어든 2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은 세아제강(003030)이 올해 1분기부터 종속회사로 편입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미국 생산법인(SSUSA) 가동률이 지난해 2분기 30% 수준에서 올 2분기 66%로 늘어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세아제강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4.2% 감소한 11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5.8% 줄어든 3096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60.2% 축소된 80억원으로 집계됐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올 하반기 보후무역정책 추이와 미주지역 에너지산업 시황이 전체 실적 방향성을 결정할 것"이라며 "내수 및 非(비) 미주지역 판매 확대를 강화하고 에너지향 제품(OCTG, 송유관) 이외에 STS강관 제품의 판매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법인인 베트남 SSV의 경우 현지 철강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중동 SSUAE는 후육 강관제품 프로젝트성 수주 판매 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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