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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찜통더위에 '바로고 주말 배달 콜 수' 67만건 돌파

전주 같은 기간 대비 10% 증가…급증하는 배달 수요 맞춰 'SLA'제도 운영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9.08.12 12:01:44

[프라임경제]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주말(금~일) 배달 콜 수가 67만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바로고는 '주말(금~일) 배달 콜 수' 67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바로고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바로고 주말 배달 콜 수는 67만2000건을 기록했다. 지난 주 같은 기간(2일~4일)대비 약 10%(61만2000건)높은 수치다. 

특히 금요일인 9일(23만1000건)과 말복이었던 11일(23만4000건)의 배달 콜 수가 23만건 이상이었다. 11일 하루 바로고 배달 콜 수는 전주 같은 요일 대비 6.4%(22만건) 증가했다.

이는 연일 계속되는 찜통더위에 말복까지 겹쳐 집에서 시원하게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주문이 폭증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보양 음식부터 아이스 디저트류까지 배달 가능 메뉴가 늘어난 것도 배달 콜 수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초복인 7월12일 배달 콜 수는 19만건이었으며, 중복인 7월22일에는 16만건에 달했다.

바로고 관계자는 "여름이면 삼복날이나 날씨에 따라 배달 콜 수가 급증하기 때문에 최상의 배달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찌는 듯한 더위에 소비자와 가맹점주들의 연결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라이더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로고는 급증하는 배달 수요에 맞춰 배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SLA(Service Level Agreement)'제도를 운영 중이다. 

SLA평가는 라이더 배달 수행 건수를 비롯해 △고객 클레임 건수 △라이더 개인 평가지수 △매장 평가지수 등 일정 항목을 평가해 서비스 품질을 보완하고 향상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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