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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 신기술 강화 MOU 체결

파이언스·플랫포스·모두의컴퍼니와 상생협력 약속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19.06.21 15:40:07
[프라임경제]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과 신기술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했다.

ⓒ KB캐피탈


금번 업무제휴를 통해 KB캐피탈은 현재 3.0 버전으로 고도화 중인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에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이 보유한 서비스 기능 및 기술을 탑재해 콘텐츠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회사는 파이언스(대표 유재홍), 플랫포스(대표 신영준), 모두의컴퍼니(대표 강수남, 김동현) 총 세 곳이다. 

파이언스는 무선 공유기 위치 기반으로 타겟 마케팅 모바일 푸쉬 알림 서비스 기능을 보유한 회사로, KB금융그룹, 알리페이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KB캐피탈과의 MOU 체결을 통해 소비자들이 KB차차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중고차 매매단지에 방문할 경우, 자동으로 중고차 구매에 필요한 각종 푸쉬 알림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포스는 지난 1월 KB금융그룹 KB스타터스 업체로 선정된 모바일 기프티콘 업체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기존 KB차차차 플랫폼에 탑재돼있던 차량관련 용품 선물 메뉴에 더해 모바일 상품권, 생활용품, 레스토랑, 베이커리, 커피 등 다양한 기프티콘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증대할 계획이다. 

모두의컴퍼니는 주차정보, 주차공유, 스마트파킹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로 KB차차차 플랫폼을 통해 위치기반의 전국 민영, 공영주차장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KB차차차는 금번 협약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 이외에도 앞으로도 추가적인 제휴를 통해 정비소, 주유소와 관련한 정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3.0 버전에 탑재할 계획이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KB차차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부터는 국내 최다 중고차 매물을 보유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스타트업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올 연말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도화된 기술이 집약된, 완전히 변화된 디지털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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