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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본격화

기술특례 상장 통해 입성 예정…내달 주관사 선정 후 IPO 진행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6.11 11:45:57

[프라임경제] 아이엠헬스케어(대표 이상대)가 개발 중인 반도체 바이오 센서 기반 현장현시(POCT) 진단키트 상용화를 앞두고, 기술특례 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 아이엠헬스케어



아이엠헬스케어는 기업공개를 위한 주관사 선정을 위해 현재 국내외 대형 증권사를 상대로 입찰제안서를 발송한 상태로 7월 내 주관사를 선정,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이엠헬스케어는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아이엠의 자회사로 설립된 이후 2011년 다시 한 번 분사, 공기청정기 핵심기술인 플라즈마 사업과 반도체 바이오센서 플랫폼을 통한 현장현시(POCT) 체외 진단키트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반도체 바이오센서 플랫폼은 항원항체반응이나 질병 진단, 신약 스크리닝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반도체 바이오센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균일한 품질의 센서를 저렴한 값에 대량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반도체 바이오센서가 상용화되면 민감도 부문에서 PCR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아이엠헬스케어 관계자는 "현재 회사 핵심 기술인 반도체 바이오센서 플랫폼 양산시설을 구축 예정"이라며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해 반도체 바이오센서 상용화를 빠른 시일 내 앞당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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