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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조달시장 진출 기회" STS&P조직위-UNOPS 업무협약 체결

STS&P 주최 승인 및 유엔 기구 지원 약속…오는 10월21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서 개최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9.05.22 09:45:24

[프라임경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콘퍼런스(STS&P 2019) 조직위원회는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와 STS&P 2019 공동개최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저스틴 그레이든 브래드필드(Justin Graydon Bradfield) UNOPS 아시아 지역 파트너십 고문, 유경의 STS&P 2019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STS&P 조직위원회와 UNOPS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유경의 STS&P 조직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저스틴 그레이든 브래드필드 UNOPS 아시아 지역 파트너십 고문. ⓒ STS&P 조직위원회


이번 업무 협약으로 조직위원회는 UNOPS의 STS&P 2019 주최 승인과 함께 유엔 기구 및 협력 업체의 지원을 받게 됐다. 

UNOPS는 로고와 브랜드 사용을 승인할 뿐만 아니라 유엔의 적극적 협력과 각국 정부의 협조, 글로벌 영리/비영리 조직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다양한 업무를 도울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국제협력기구-민간-정부 간 협력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STS&P 2019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방안 모색을 중심 가치로 삼고, 생산성 향상과 일자리 창출, 포용적 경제성장 면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의 주요 동력 중 하나인 민간기업의 다양화와 활성화를 이루고자 한다. 

임팩트 투자 세미나, 참가업체 신기술·신제품 발표회 등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에 걸맞은 고부가가치 신기술을 지녔음에도 자본 부족으로 경쟁에 어려움을 겪는 신생기업과 투자자본을 연결하고, 수출 상담회, 유엔 조달시장 사업설명회 등을 통해 민간기업 및 단체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저스틴 그레이든 브래드필드 고문은 "UNOPS가 한국에서 STS&P를 통해 기업의 기술 혁신과 발전 분야에 있어 큰 기여를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술 발전과 혁신 구축을 위한 한국 기업의 참여, 정부, 기관의 참여가 모여 하나의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STS&P 2019은 올해 3회 차를 맞는 국제 행사로, 세계적으로 심각한 빈곤과 기아, 질병, 환경오염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유엔 특별 합의가 이뤄진 '2030 지속가능발전 의제 및 목표'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형태의 산업 전시회다. 

STS&P 2019은 오는 10월21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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