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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홍미노트7 보름 만 '9000대'…새 색상 '네뷸라 레드' 내달 국내 출시

롯데하이마트 "넵튠 블루, 보름간 9000대 이상 팔려…예상 밖 인기에 새 색상 투입"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9.04.30 10:18:50

샤오미 홍미노트7 네뷸라 레드 색상. ⓒ 지모비코리아


[프라임경제] 샤오미 중저가 스마트폰 홍미노트7의 새 색상 '네뷸라 레드' 모델이 국내 출시된다. 기존 넵튠 블루 색상의 예상 밖 인기에 따른 결과다.

30일 샤오미 국내 총판 지모비코리아에 따르면, 홍미노트7 네뷸라 레드 모델이 다음달 중순경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출고가는 기존 넵튠 블루 색상과 동일한 24만9000원이다. 

스펙도 동일하다. 6.3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고 후면에는 4800만∙5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전면에는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카메라에는 샤오미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미믹스3'에서 선보인 최신 인공지능(AI)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야간 촬영, AI 장면 포착, AI 스마트 뷰티, AI 인물모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두뇌로 꼽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660'이 채택됐다. 램과 저장용량은 각각 4GB, 64GB이며,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달한다. 또 적외선 송신기가 적용돼 TV, 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제어할 수 있다. 

샤오미 홍미노트7 새 색상이 국내 출시된 배경에는 기존 넵튠 블루 색상의 예상 밖 인기가 한 몫했다. 

롯데하이마트(071840)에 따르면, 샤오미 홍미노트7은 지난 15일 출시 후 보름 만에 9000대 이상이 판매됐다. 일평균 600대가량이 판매된 셈이다. 전작인 홍미노트5가 최초 7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270대 정도가 판매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판매량이 많은 수준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오프라인 매장 수를 기존 130개에서 300개 매장으로 확대해 홍미노트7 판매량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

이언석 롯데하이마트 모바일팀장은 "홍미노트7의 네뷸라 레드 색상은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이번 새 색상 모델 출시로 다시 한번 판매량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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