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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상반기 민간 구조 협력단체 간담회 개최

수난 구조 민·관 협력체계 구축 위한 소통 시간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19.04.10 09:17:28

'해양사고 예방과 사고 현장에서의 민·관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하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여수해경

[프라임경제]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9일 청사 대강당에서 해양구조협회와 민간해양구조대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사고 예방과 사고 현장에서의 민·관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3월20일 오동도 앞 해상 석유제품운반서 화재 당시 화재 진압에 참여한 민간해양구조대원 김정기(71세, 남) 씨와 평소 민간 구조역량 강화에 힘쓴 한국 해양구조협회 김명신(43세, 남) 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9년 민간구조세력 활성화 및 지원방안 설명과 민간해양구조대-한국 해양구조협회 간 소통의 장 마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해경 관계자는 "민간 구조세력의 헌신적인 활동으로 인해 구조실적이 증가함으로써 해양경찰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협조체계를 보다 더 긴밀하게 유지해 수난 구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 관내 한국해양구조협회(전남 동부지부) 및 민간해양구조대원은 총 440명이 등록 활동 중이며, 민간 해양구조 세력은 지역사회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바다 사정에 정통한 어민 등 해양종사자로 구성돼 해양경찰과 협력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에 초동대응부터 수색·예인에 참여하는 등 해양경찰의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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